#1. A씨는 1998년 이후 수십억 원의 지방세(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1%BE%C7%D5%BC%D2%B5%E6%BC%BC" target=_blank>종합소득세할 주민세 등)를 내지 않고 있는 상습 고액 체납자다. A씨는 자녀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생활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납부를 거부하고 있다. 하지만 부인이 수억 원 하는 회원권을, 아들이 강남에 70평형대 아파트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그는 또한 동생이 대표이사로 있는 부동산개발회사의 실질적 소유주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3억원이 넘는 지방세(양도세할 주민세)를 납부하지 않고 있는 B씨는 생계난을 호소하면서도 강남에 전용면적 50평형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2005년식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A%A5%C3%F7" target=_blank>벤츠도 타고 다닌다. 강남 아파트는 타인 명의로 돼 있으며 월 임차료를 아들이 대납하고 있다고 B씨는 주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들을 포함해 관내 지방세 고액ㆍ상습 체납자 1221명의 명단을 15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명단이 공개되는 사람은 지난 3월 1일 현재 시세를 1억원 이상 체납하고, 2년 이상 경과한 개인 606명과 법인 615명이다. 총체납액은 개인 2050억원, 법인 2879억원 등 4929억원이다. 시가 지난해 명단을 공개한 상습 체납자 1496명(4630억원)에 비해 275명 줄었지만, 체납액은 오히려 299억원 늘었다.
ps:좋은나라 운동본부~~~38세금...고액체납자들 보면 진짜
그렇게해서 저렇게 살고있는 아주 대가리에 양심이란 말이 없는 놈들!!
그렇게해서 저렇게 살고있는 아주 대가리에 양심이란 말이 없는 놈들!!
똥덩어리가 대통령인데 뭘 바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