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는 항상 뒷차의 안전거리에 대한 책임만을 묻는데... 이젠 앞차가 더 잘못을 물어야 하는 시대가 맞는것 같습니다.
예전 폴더폰은 그나마 통화를 하면서 전방이라도 볼 수 있었지만... 요즘 스마트 폰은 두눈을 폰을 봤다 전방을 봤다하는 것을
물론이요... 더군다나 운전을 하면서 모바일 게임을 하는 경우도 종종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파란불이 켜져 있음에도 출발을 하지 못하고 머뭇 거리다 뒷차와 부딪히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도로는 흐름이 중요합니다. 그 흐름에 맞춰서 전방을 주시하는 습관을 길러 주었으면 합니다.
게임 하는건 정신병 아닌가요?
앞에서 지랄발광부르스를 춰도 제정신 박히면 후방추돌은 안일어남
당최 뭔소린지 이해를 하지 못하는 1인.
신호대기중 앞차가 늦게 출발하면 클락션을 누르거나 2-3초 기다림의 미학도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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