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배란다에서 담배를 피다가 주차장을 보고있었는데
한차가 들어오는겁니다 후진으로 주차 하다가 본인 오늘쪽차 휀다쪽을 퍽 하고 치고 앞으로 다시 뺐다가
다시 주차 해놓고 내려 확인도 안하고 집으로 가는걸 목격했습니다
제 차량도 일차로 쭉 긁힌자국 문콕으로 인한 함몸 등등 기스가 어마어마 합니다
물피도자한 사람은 차내려서 비특비특거리는게 음주 의심되는상황이고
이걸 피해 차주 한테 알려야 되나 하는 고민이 되네요 ..
방금 배란다에서 담배를 피다가 주차장을 보고있었는데
한차가 들어오는겁니다 후진으로 주차 하다가 본인 오늘쪽차 휀다쪽을 퍽 하고 치고 앞으로 다시 뺐다가
다시 주차 해놓고 내려 확인도 안하고 집으로 가는걸 목격했습니다
제 차량도 일차로 쭉 긁힌자국 문콕으로 인한 함몸 등등 기스가 어마어마 합니다
물피도자한 사람은 차내려서 비특비특거리는게 음주 의심되는상황이고
이걸 피해 차주 한테 알려야 되나 하는 고민이 되네요 ..
아파트면 CCTV 저장해 두라 관리실에 이야기 해 두시구요.
담배 연기가 올라오는겁니다 담뱃재를 털다가 본인 오른쪽차 휀다쪽에 침을 찍 뱉다가
다시 담배를 끄고 담배꽁초를 던졌는데 어디에 떨어졌는지 확인도 안하고 집으로 들어가는걸 목격했습니다
저희 집쪽으로 검은 담배연기때가 어마어마 합니다
담배핀 사람은 끄고나서 콜록콜록 거리는게 폐암 의심되는상황이고
이걸 관리소에 알려야 되나 하는 고민이 되네요 ..
그리고 저는 담배피기전 물에 휴지를 젖혀서 셋팅하고 담배재 털고 담배 담아서 쓰레기 봉투에 넣습니다
물론 옆집에 담배 연기가 흘러 들어갈수도 있지만 옆집 사람과 얘기를 나눈적있어서 그냥 핍니다
(창문열지 않으니 신경쓰지않는다,본인도 배란다에서 피니) 그리고 엊그제 폐암 ct검사는 받았는데
건강하다고 나왔습니다. 관리소는 따로 없습니다.
아파트면 cctv있겠죠..
오래된 저층 아파트라 입구 밖에 cctv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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