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룸미러로 뒷차상황 보면서 운전합니다
운전중 종종 보면서 양보하거나 하고 도로상황읽기도 좋아 여태 사고도 몇번 방지했습니다.
헌데.. 룸미러에 저짓을 해놓으면 앞만보고 달리는 x기사 x여사랑 다를게 무었일까요...
혹시 저와 다른 생각 가지고 있으시면 반박 댓 부탁드립니다
지금 친구와 이거에대해 말하는데
저는 ㅁㅊ짓이라하고 친구는 좋다고 하네요.
혹시 이 룸미러 동의하시는 분은 저좀 설득 부탁드립니다.
친구놈이 말빨이 딸리는지..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오히려 개짓이라고밖에...
친구랑 술한잔하며 유툽보는데... 이놈을 우야 설득해야할지..
덧붙이는 광각 이면서 조금 긴 녀석 장착하고 다닙니다.
조사각은 뒷유리 전체~ 부터 우측뒷도어 유리까지 입니다.
물론 숄더체크 게을리 하지 않지만.. 만의 하나라도 놓칠 조수석 뒷문짝 사각을 룸밀러 라도 보기 위해서..
근데..
뭐가 씌이면.. 사각이 가끔 있음..ㅋ 미쳐버려요..
평소에 룸미러 안보는 습관 가진 넘은 강제라도 보게 되겠네요 나쁠건 없어보입니다
사이드미러가 필수죠
저딴식으로 개조해서 못보는거는 잘못된건데
필요가 없다구요???????
그래서 전 후카 상시로 켜고 다닙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치토스님의 반만 닮았으면....ㅋ
룸밀러 필요없어요
차 바꾸고 속도는 못즐기지만..
속도즐기는 분을 위해 룸미러로 가까워지는거같으면 추월하고있어도 양보할 요량으로 간간히 보고 엑셀에 발떼고 슬쩍 비켜드리고있습니다 ㅎ
난 룸미러를 주로 보는데..
사이드는 차선변경할때나..
할배운전이라 사이드 볼필요가 별로 없어서 ㅎㅎㅎ
아이맥스 제일 앞줄을 선호하는 변태가 아니고서야 불편할 수 밖에 없다고 봄
안전에 자신이 있나보죠뭐,,,,,
원래 차에 없어서 못보고 운전은 했지만
지금은 또 없음 개답답 할거 같긴하네예
예전에 육공 운전할때는 어떻게 했나몰라..온니 양쪽 백미러만 의존했었죠.
승용차타면서 룸미러 조는게 익숙해졌습니다
편하고 좋더구요 자신에 안전을 위해서라도..
혹시라도 사각에서 놓치는 차가 있을까봐 변경 전 룸미러 보고 차량 흐름을 먼저 확인하는 편입니다
탑차야 어쩔 수 없다고 해도...저는 없으면 불안해서 못할듯요 ㅠㅠ
상황보며 양보도해주고 양보받기도하면 기분 좋더라구여 ㅎ
룸미러 없이 운전하는 사람 많이들 봤어요
그래도 룸미러를 보면서 운전하면 도로상황을 잘 파악하니 사고율도 줄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보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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