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회원님들 지난 토요일 시내 좁은골목에서 지나가다 여자 행인 세명이 우측에 있었습니다 천천히 서행도중 딱 하는 소리와 함께 빽미러가 접혔는데 저는 이여자 한분이 친구들이차! 하는소리와 함께 옆으로 돌면서 가방으로 제빽미러를 친걸 확인하였습니다. 저는 제갈길이 바빠 빽미러를 그자리에서 피고 제갈길을 가였습니다(이부분이 잘못된거 알고있습니다 바빠도 내려서 확인하고 갔었어야 하는데...)빽미러로 보았는데 멀뚱히 쳐다보더군요. 그렇게 볼일을 본후 한시간뒤 교통과에서 뺑소니 신고가 들어왓더군요.. 차가 자기 손을 친후 백미러가 접혔는데 다시 피고 그냥 가더라고 자기친구2명이 다 목격하였다 이렇게 신고를 하였더군요. 이경우 어떻게 처리되는지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잇으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현재 교통과담당이 관제탑 시시티비로 보았을때 가방을치는지 손을 치는지 확인이안된다고 불리한 상황이라고 하는데 조언들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냥 잠시라도 내려서 확인안하고 여자가다쳤눈지 확인못한 제잘못은 맞습니다 어찌처리하는게 좋을까요?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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