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고 영상은 아래의 게시물에 작성 되어 있습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99780&rtn=%2Fmycommunity%3Fcid%3Db3BocWxvcGhyM29waHE5b3BocjJvcGhxdG9waHNtb3Boc2ZvcGhza29waHNk
4월 21일 사고 후 연락도 잘 되지 않고 전화를 계속 돌리고 그냥 좋은게 좋다고
눈에 확 띄는 번호판과 번호판 가드에 대해서만
현금합의 할려고 하였으나
계속 차일 피일 입금을 미루어 4월 27일 보험 접수를 요구하자 전화가 와서
쌍욕을 하며 찾아와서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협박을 하였고
4월 30일 기아 센터에 방문하여 펌퍼 브라켓 파손으로 인한 범퍼 교체 판정 받고 사진과 함께
다시한번 보험 접수를 요구 하였더니 매번 바뻐서 입금을 못해준다던 사람이 회사 명의로 30분만에 입금하고
입금했으니까 아무소리 하지 말라며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기존 보배글에서 조언 받은 대로 제대로 된 보상을 받기 위해 경찰서를 방문하여 교통사고 접수를 하고
경찰서에서 견적서와 진단서를 요구하여 제출한 상태 입니다.
담당 경찰관이 배정이 되셨는데 처음에 전화 오셔서 자꾸 상대차주를 두둔 하는 듯한 이야기를 자꾸 하시는 상황입니다.
금일 상대 차주에게서 입금계좌와 함께 절대 보험 접수 안해줄꺼니까 민사로 하고 진단서도 최대한 많이 끊으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이 다음 처리에 대해서 또 어떻게 진행 해야 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보험사에 접수 부터 해야 겠네요.
경찰이 자꾸 저희쪽에 과실을 운운하면서 뭐 이런걸로 신고 하냐는 식으로 전화가 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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