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능력자님들 도와주세요~
제발 저랑 안친해도 공유 좀 부탁드려요
길어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꼭 읽어주세요 공유부탁드립니다>>
+ 카톡 프사보니까 젊으신분이던데
페북 하신다면 직원분이 이거보셨으면 좋겠네요
+ 낮에 청주대리점 실장님께 연락받았습니다
현재 청주에서 개통당한 핸드폰 요금 대략 180만원정도나오는거 갚아주기로했고ㅠ 폰번호가 다른건 설명 듣기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지점에서 개통된거는 본사에서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인터넷은 하나도 해결된게 없네요..
저희 엄마가 당한 일입니다..
저희 엄마는 3급 장애인입니다 엄마는 현재 오른쪽 뇌가 마비되어 왼쪽 손을 쓰지 못하십니다.. 기억력도 좋지않습니다 5분전에 물어봤던걸 다시 되물으시는 분입니다.. 어릴때 뇌가 다쳐 생각하시는것도 남들보다 어리구요 .. 저와 엄마는 집안사정때문에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저는 서울에 살고있고 엄마는 청주에 살고계신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옆에서 돌봐드리지 못하는데
엄마가 작년에 폰을 가볍고 쓰기쉬운걸로 바꾸고 싶었는데 제가 서울에서 청주를 오기 힘들거라는 미안함에 혼자서 청주 도청 쪽에 있는 LG U+에 방문하셨습니다
근데 그 당시 있던 직원이 엄마에게 친절히 대해주자 엄마는 장애가 있는 자신에게도 친절히 대해줘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고 느끼며 너무 감사해하며 그 직원이 하라는대로 핸드폰 개통을 받으셨습니다. 근데 몇달이 지나니 핸드폰 미납요금, 인터넷비 미납요금이 너무 많아 확인해보니 현재 사용하고있는 핸드폰까지 총3개, 인터넷 총4개가 개통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확인해보니
지금 작년부터 계속 엄마가 장애가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걸로 챙겨주는척 하면서
핸드폰 개통도 계속 시키고 서류에 싸인하라시키고 .. 엄마에게 신분증 어디에서 부탁하셔서 스캔해서 보내달라고 시키고 또 집까지 찾아와 인터넷, 핸드폰 개통도 다시 시킨거죠
하지만 나중가서 그 직원이 엄마에게 아무것도 설명하지않은 서류에 싸인받은걸 갑자기 도망가서 서울에서 무단으로 개통시켜서
지금 개통된 단말기값, 핸드폰 비만 엄청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인터넷비, 핸드폰 비 연체된거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 엄마만 압류 당하게생겼습니다..
(현재 다른 핸드폰 번호로2개 인터넷은 엄마 집주소로 2개, 다른주소로 각 1개씩 총2개 개통되어있습니다)
그저 장애가 있어서 잘챙겨주는 직원믿고 했던거뿐인데 .. 현재 쓰고 있는 핸드폰도 엄청 터무니없는 비싼요금제에 그게 장애있고 기초수급자로 어렵게 살아가시는 분에게 할짓입니까 ?
LG U+ 는 그 직원 청주점에서 해고 뒤
또 저희 엄마 명의로 개통한게 들켜 서울지점 해고당하고 다시 다른 지점에서 근무중입니다..
원래 이게 맞는건가요? 그 사기꾼을 일하게둬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이 금액적인 부분에서
그 직원에게 책임을 물거나 본사에서 조치를 해주야되는거 아닌가요?
원래 같은 사람 명의로 계속 인터넷, 핸드폰이
많은량이 개통되었으면 본사에서도 알지 않았을까요?
제발 공유 좀 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봐야합니다..
지금 그 사기쳤던 직원하고 연락은 되는 상태지만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핸드폰 위약금만 지불하겠다고합니다 그것도 자기 사비로 내는거라고 .. 십일만원정도 되는 금액 자기 돈으로 내는 거라고 떵떵 거리기만하고 현재 본사에서도 아무것도 방안을 주지 않구요.. 저희가 현재 다 해지했을때 800만원의 이상의 금액이 듭니다..
저희 엄마가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렵게 살고계시는데 어떻게 800만원이란 돈이 있나요..
제발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 사기쳤던 직원과 통화했을때
'어머님이 기억력이 안좋아서 자기가 항상 메모를 해드렸습니다' ,
' 어머님이 정신적으로 문제있던 분인게 보였으면 저희는 개통을 시킬 수 없습니다' 라고 말씀했는데
제가 이 말을 듣고 너무 이해가 안되서
'저희 어머님이랑 얘기 몇마디 주고 받으시면 잘까먹으시는분이라는것도 알고 정신적으로 안좋은 분이란게 바로 아시지 않으셨나요?' 라고 물었을때
그 직원은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 결국 자기는 알고 했던 행동이고 .. 자기 돈 챙겨먹을라고 했던 짓 아닙니까.. 자기가 개통해놓고 핸드폰번호가 왜틀린지
왜 인터넷 개통된 곳 주소가 다른지도 모른다고만 합니다..
+ 그 사기친 직원이 옮겼던 두번째 핸드폰 대리점 관리인은 그 직원이 자기가 아는 친한 지인분이라하고 개통시켰다고합니다
+ 현재 확인했을때 다른번호 2개는 누가 사용중입니다 한개는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고, 하나는 정지상태입니다
인터넷 2개는 주소가 둘 다 다른 상태여서 그 쪽에서 사용하고 있는거 같구요..
이거 큰 범죄인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제공하는 사이트 입니다.
본인 명의 통신(이동전화, 인터넷, 방송
등) 가입현황 조회 및 본인 이외의 사람이 도용 못하게 가입 제한 가능 합니다.
본인명의 통신관련 개통이 되면 안내 문자, 이메일 오게끔 할 수 있습니다.
(공인 인증서 + PC에서만 가능합니다.)
www.msafer.or.kr
lgu+ 대리점 직원년하나가 핸드폰3대 태블릿2대 게다가 인터넷 개통시켜서
알지도 못하는주소지에서 인터넷 쓰고 iot인가하는 것도 가입시키고
개통만한게 아니라 저 폰을 다시 더좋은걸로 바꾸어주겠다고해서 새폰을 산지 2주만에 중고가로 반납받고 다시개통하고를 반복....
계약서도 서명만 일단하라고하고 보낸후 지멋대로 작성...
막상 처남은 친한 누나라합디다. 완전 종교나 다단계 빠지면 집안 말아먹을 상황
결국 장인어른이 집에만 들어앉혀놓고 있는상황입니다. 그건은 경찰 신고 및 변호사통해 소송중이구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