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실입니다.
꼭 본사 정비소에 맡기세요. 보험사는 님한테 돈 적게주려 아는 정비소 추천해서
정비비용 후려칠거고, 렌트비용 줄여서 협상하려는 겁니다.
보험담당자 인사고과가 달렸거든요.
위의 분 말씀대로 금감원에 민원과 소송은 그들에게 최악의 인사에 피해를 줍니다.
무릎 아프시면 참지말고 대인접수 하시구요. 최대 3년까지 통원치료 하시면 됩니다.
합의 하지 마시고 안 아플때까지 치료하세요.
합의금은 먼저 부르지 마시고 일단 들으세요.
그들이 부른 합의금은 본래 줄 돈의 1/4,에서 1/6까지 후려친 금액이니 최소 4배는 더 받으세요.
보험사과 괴씸해서 저리한거고 적당한 선에서 하나 포기하면 합의하러 들어올거에요.
귀찮은게 싫으면 합의하세요.
상대방분이 잘 처리해주거나 말 고맙게 해주면 합의 잘하시고 보험사말고 상대방이
100과실 가해자임에도 몰아부치면 교통사고 접수하고 진단서 끊으면 형사처벌 대상자에
벌점에 스티커 선물할 수 있습니다. 100%에 대인, 렌트까지로 협의하실 때 교통사고
접수안하겠다라고 협상카드로 쓰셔도 됩니다.
무과실입니다.
꼭 본사 정비소에 맡기세요. 보험사는 님한테 돈 적게주려 아는 정비소 추천해서
정비비용 후려칠거고, 렌트비용 줄여서 협상하려는 겁니다.
보험담당자 인사고과가 달렸거든요.
위의 분 말씀대로 금감원에 민원과 소송은 그들에게 최악의 인사에 피해를 줍니다.
무릎 아프시면 참지말고 대인접수 하시구요. 최대 3년까지 통원치료 하시면 됩니다.
합의 하지 마시고 안 아플때까지 치료하세요.
합의금은 먼저 부르지 마시고 일단 들으세요.
그들이 부른 합의금은 본래 줄 돈의 1/4,에서 1/6까지 후려친 금액이니 최소 4배는 더 받으세요.
보험사과 괴씸해서 저리한거고 적당한 선에서 하나 포기하면 합의하러 들어올거에요.
귀찮은게 싫으면 합의하세요.
상대방분이 잘 처리해주거나 말 고맙게 해주면 합의 잘하시고 보험사말고 상대방이
100과실 가해자임에도 몰아부치면 교통사고 접수하고 진단서 끊으면 형사처벌 대상자에
벌점에 스티커 선물할 수 있습니다. 100%에 대인, 렌트까지로 협의하실 때 교통사고
접수안하겠다라고 협상카드로 쓰셔도 됩니다.
@감자쪼곰 그리고 교통사고 접수하면 마디모를 보험사에서 가해자에게 신청하라고 권유합니다. 이유는 마디모에서 상해불가 판정나오면 대인치료비와 위로금 준걸 회수해 갈 수 있기 때문이죠. 마디모란 국과수에서 시물레이션 돌리는건데 외국에서 사와서 저작권 문제와 프로그램 오류등으로 법으로 인정을 못받습니다. 소송가면 진단서 우선이라 저정도면 99.9%승소하지만 시간이 오래걸리죠. 교통사고 신고시 이런부분 알고 협상카드로 쓸지 진짜 신고할지 고민해보시길...
과실은 ...그냥 대인없이 대물100% 하면 좋을듯 합니다.
저 사고 충격보다는 과속방지턱 60키로로 넘어 가는게 더 큰 충격이지 싶어서요...
진짜 아프면 병원 가야 하겠지만. 영상보니..글쎄요...
저런 충격에 무릎이랑 다리가 아파야할 이유를 모르겠군요.
혹,가슴통증이나, 놀란가슴,머리라고 하면 이해는 하겠습니다.
꼭 본사 정비소에 맡기세요. 보험사는 님한테 돈 적게주려 아는 정비소 추천해서
정비비용 후려칠거고, 렌트비용 줄여서 협상하려는 겁니다.
보험담당자 인사고과가 달렸거든요.
위의 분 말씀대로 금감원에 민원과 소송은 그들에게 최악의 인사에 피해를 줍니다.
무릎 아프시면 참지말고 대인접수 하시구요. 최대 3년까지 통원치료 하시면 됩니다.
합의 하지 마시고 안 아플때까지 치료하세요.
합의금은 먼저 부르지 마시고 일단 들으세요.
그들이 부른 합의금은 본래 줄 돈의 1/4,에서 1/6까지 후려친 금액이니 최소 4배는 더 받으세요.
보험사과 괴씸해서 저리한거고 적당한 선에서 하나 포기하면 합의하러 들어올거에요.
귀찮은게 싫으면 합의하세요.
상대방분이 잘 처리해주거나 말 고맙게 해주면 합의 잘하시고 보험사말고 상대방이
100과실 가해자임에도 몰아부치면 교통사고 접수하고 진단서 끊으면 형사처벌 대상자에
벌점에 스티커 선물할 수 있습니다. 100%에 대인, 렌트까지로 협의하실 때 교통사고
접수안하겠다라고 협상카드로 쓰셔도 됩니다.
대인없이 100
상대방이 100인정해주면 쉽게 끝날수있고
맞대인 요청하면 무지피곤해질수 있습니다.
꼭 본사 정비소에 맡기세요. 보험사는 님한테 돈 적게주려 아는 정비소 추천해서
정비비용 후려칠거고, 렌트비용 줄여서 협상하려는 겁니다.
보험담당자 인사고과가 달렸거든요.
위의 분 말씀대로 금감원에 민원과 소송은 그들에게 최악의 인사에 피해를 줍니다.
무릎 아프시면 참지말고 대인접수 하시구요. 최대 3년까지 통원치료 하시면 됩니다.
합의 하지 마시고 안 아플때까지 치료하세요.
합의금은 먼저 부르지 마시고 일단 들으세요.
그들이 부른 합의금은 본래 줄 돈의 1/4,에서 1/6까지 후려친 금액이니 최소 4배는 더 받으세요.
보험사과 괴씸해서 저리한거고 적당한 선에서 하나 포기하면 합의하러 들어올거에요.
귀찮은게 싫으면 합의하세요.
상대방분이 잘 처리해주거나 말 고맙게 해주면 합의 잘하시고 보험사말고 상대방이
100과실 가해자임에도 몰아부치면 교통사고 접수하고 진단서 끊으면 형사처벌 대상자에
벌점에 스티커 선물할 수 있습니다. 100%에 대인, 렌트까지로 협의하실 때 교통사고
접수안하겠다라고 협상카드로 쓰셔도 됩니다.
렌트는 하시고
이말 하고 싶었어요
틈을 줘선 안돼요
봄사시박
혹시 후방없나요
바로뒤에서앞으로온거면중과실엮을수있는데
그냥가게냅둬야지 왜 클락션으로 붙잡았냐 그러면 뺑소니가아니지안냐고
역정을 내더라구요 ㅡㅡ...제가 혼나야할 입장인가....
좌회전차선에서 직진함
이정도 충격에 다리가 아프다니...
놀이기구 범퍼카 타시면 다중골절오실듯.
허기사 나도 한20년 보험값낸거 아까운데
난 왜 누가 박아주지도 않는거지ㅡㅡ
운전도 남들보다 배이상은 하는데ㅠㅠ
날라다녀서 그런가...;;
금감원이최고예요
글작성하고 파일올리는게 까탈스럽긴하지만
보험사헐레벌떡 처리하려하고
취하해달라고 집앞까지쫓아와요
저 사고 충격보다는 과속방지턱 60키로로 넘어 가는게 더 큰 충격이지 싶어서요...
진짜 아프면 병원 가야 하겠지만. 영상보니..글쎄요...
저런 충격에 무릎이랑 다리가 아파야할 이유를 모르겠군요.
혹,가슴통증이나, 놀란가슴,머리라고 하면 이해는 하겠습니다.
아반떼가 굉장한 밉상 운전자이나...
세상사 돌고 돕니다...
님 이런걸로 대인처리 받고 하다간... 언젠간...님도 사고내고, 정체길에 앞차 범퍼 볼트 자국이 보일까 말까한 충격에...
앞차 인간들3~4명 대인 들어갈날 옵니다........
제가 글쓴이가 개인적으로 밉어서도 아니며... 상식적인 생각 당부 드립니다.
입장 바꿔 생각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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