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아파트단지(해운대구 마리나아파트) 빠져나가는데
커브길에서 김여사가 중앙선침범해서 넘어오길래
클락션 울리고 쳐다봤더니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표정으로 있더군요...
차에서 내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갔는데
아침부터 참 열받네요
아침 출근길에 아파트단지(해운대구 마리나아파트) 빠져나가는데
커브길에서 김여사가 중앙선침범해서 넘어오길래
클락션 울리고 쳐다봤더니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표정으로 있더군요...
차에서 내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갔는데
아침부터 참 열받네요
상대가 중침하면 답없는 구간인데 거참 아지매 너무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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