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문제 있지요
근데 뭐 오토바이는 생계로 타시는 분들이 한건 이라도 더 해야 그만큼 수익이 나는 구조기 때문에 네 어느정도 이해 합니다
오토바이 나쁘다 안 나쁘다 정확히 말씀 못 드리지만 입장 차이죠
내가 오토바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입장이면 당연히 운전 지랄맞게 할거고
그게 아니라면 뒤에서 욕하겠죠~~
뭐 일단 오토바이는 이쯤에서 접어 두고
자라니들 미친 돌아이들 넘쳐 나죠
저번주에는 미친 자라니들 자유로에서 차선 2개 막아 버리고 타던데
진짜 지들이 뭐라도 되는듯이 그지랄을 하는데
햐;;;;;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던데요
오토바이 보다는 자라니들을 먼저 때려 잡아야 도로에 평화가 옵니다
그리고 진짜 처지면 그냥 자전거 버리고 택시 타도 가던가 해야지
미친것들이 쳐지면 여자지 그 여자 캄보이 한다고 병신 머저리 같은 새끼들이 또 둘러 싸고 카바 쳐줘요
그 시간에 마누라 한번 안아 주고 집에 설겆이 라도 한번 해주면 아침 밥상이 달라질 텐데 말이에요
오토바이도 문제지만 자라니 부터 때려 잡아야 된다는게 저의 생각 입니다
당장 님이 운전대 잡고 살아 보세요
글케 안되나요
시키기 때문인데, 왜 무조건 그애들만 비난합니까?
주문하고, 조금만 늦어도 식당에 전화해서 재촉하고, 마음에 안들면 주문 취소 해버리고, 음식 식으면
그냥 돌려보내버리고.
그렇게 난리들을 치니, 식당 입장에서는 손해 덜보려고, 배달하는 애들한테 음식값 물려버리거나 좀더
빨리 가기를 재촉하고.
그 모든 것들이 겹치니, 배달하는 애들 입장에서야, 죽기 살기로 달릴 수 밖에요.
뭐, 모든 고객들이 다 그런다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러니, 욕 덜먹고 한푼이라도 더 벌려는 애들 입장
에서야, 당장 도로에서 눈치 보기보다는 그냥 신호무시 등등.. 빨리 달리는거죠.
시간이 느긋다하면, 그애들이 목숨걸고 죽기 살기로 달리겠어요?
매번 하는 말이지만, 그런 꼴들이 보기싫다면, 배달 주문 넣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이 배달주문 안하게 되는 날이 오면, 식당에서는 굳이, 인건비 쓰고, 유지비 써가며 오토바이를
배달용으로 이용할 일이 없어지겠죠.
편하고 빠르게 받아먹는건 좋지만, 그걸 배달하는 애들이 빨리달리는건 꼴보기 싫다?
참.. 이기적이네요.
치킨, 피자, 중화요리, 기타 등등..
그냥 직접 가서 사드시던가, 집에서 음식해서 드세요.
어린애들 목숨걸고 달리게 하지말고.
그런 논리면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생계를 위해 타고 다니는 사람들일 수 있으니 다 이해해야겠네요
생계를 위해 운전대를 잡아도 최소한 지킬건 지켜야 되는겁니다.
안그럴거면 법은 뭐하러 있습니까?
그분들을 이해 하자는게 아니고
저는 오토바이 보다 자라니가더 피해를 주는거 같아서 글을 쓴 겁니다
차폭은 개값으로 그럼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듯 합니다만..
어찌됫든 도로의 모든것들이 법규를 잘지켜준다면 훨씬더 좋은 결과물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전거는 어린 초등학생 부터 중고등학생, 심지어, 몇백만원짜리 타는 동호회원들까지.
정상적으로 운전하는 사람도 많지만, 출퇴근 시간대에 보면 도로 역주행은 예사고,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도
안보고 막 밟아제끼는 자전거도 참 흔해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단속도 잘 안되요.
경찰에 신고해도 번호판 없고 차도 아니니까 라면서 흐지부지 넘기려는 경우가 태반이죠.
어린 애들이 막 튀어나오다가 승용차 옆을 때려박아도 맘충들은 지 자식들 챙기느라 별의 별 개소리 다하고요.
자전거도 전용차선 그려진 인도 아니면, 인도위 주행은 금지인데, 거의 안지켜져요.
인도위 주행하면서 보행자들 비키라고 클락션 울리는 미친 인간들 보면 참.. 노답이죠.
근데 그게 피해를 주고 말이 많아 지니 다들 안 하는 분위기 자나요~~
자전거 50대 100대 도로에 차선 2개 막고 지들이 자동찬줄 알고 그러고 다녀요
그리고 예전에 떼빙 할때 처럼 칼받이 부터 다 지들이 신호 막고 난리들 치고 차한테 지랄들 하죠
저는 오토바이 덤프 택시도 문제지만 그사람들 옹호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운전으로 밥 벌어 먹고 사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몰려 다니는 사람들이 더 문제 라고 생각 합니다
여름철 일부 장소나 강가 등등.. 혹은, 새벽에 나가면 그런애들 죽기 살기로 달려요.
저의 집 근처에 좀 넓은 구간이 있는데요.
12시 넘으면 이게 점멸등으로 바뀌죠.
이 새끼들은 잠도 안자는지, 노상 달려요. (인근에 튜냉샵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들 딴에는 빠르다고 하겠지만, 솔직히.. 느려터진 것들이 까불기는..
오토바이 튜닝머플러 소리하고 자동차 튜닝머플러 소리가 확연히 달라 쉽게 알아채는데요.
덕분에, 튜닝오토바이도 종종 달립니다만, 대부분이 이런 튜닝 자동차들이죠.
뭐, 새벽 늦은 시간이 되면, 모두 이동하는지 조용해지긴 합니다만.
그중 한대가 우리 동네에 삽니다.
이 인간이 들어오는건 쉽게 알 수 있죠.
머플러 소리가 그러니 뭐..
때려잡긴 뭘 때려 잡아요..
자전거가 들어오면 안되는 구간이죠
거길 막고 대회를 한건지 아님 뭘 한거 아무 내용이 없어요
지금 TDK(뚜르드 코리아)대회기간인거 같던데
좋은 말 씁시다~
도로의 평화는 그냥 모두가 신호와 법규를 잘 지키면 됩니다...그걸 거부하는 놈들 때문에 개판이 되는거지;;
아 그런데 퀵은 왜케 안 오는거야~
거길 어떻게 막고 자전거가 갔다는 건가요??
사진도 없고 블박영상도 없고
어그로도 끄시는 것도 아니고
의도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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