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생이 회사 차량(시내버스)으로 운행중
음주한 차량이 골목에서 1톤트럭이 풀악셀로
튀어 나와서 동생과 사고 나게되었습니다.
너무 세게 받치는 바람에 담 증세로
통원 치료를 받으려 하는데 상대방이 보험 접수를
안 해줘서 동생이 자비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보험으로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저희가 피해 사고인데 저희 보험사는
버스 공제조합 이고 동생이 가입된 개인
자동차 보험에서는 구상권 청구 같은건 진행
안된다고 했다는데.. 어떻게 하면 보험사를 통해
통원치료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책임보험까지는 국가가 보장해줍니다.
공제나 상대방 보험사에 문의하새요.
자비치료 영수증은 모아두시고요
답변 감사 합니다. ^^;
쎄게 박았는데 ......담 증세밖에 안나옵니까....엥간히들 하세요
골목길에서 대로변으로 급하게 도망 나오는 트럭을 말로 표현 했습니다만 뭐가 잘 못 되었습니까??
보험사에 걸어야하는데 아직 안걸럿을껍니다 상대운전자도 처벌은 면하기는 어럽겠고
실형 형량을줄이는 방법은 보험적부 시키고
동생분 치료 그리고 보험사 합의후 개인합의까지 볼것으로 예상합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자비로 치료잘받으시고 영수증
모두챙기시고 진단서까지 준비해놓으세요
음주 운전자와 사고라 그런지 뭔가
복잡하고 어렵네요 말씀 잘 전달 해 주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