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검색 하다가 나오길래 봤는데요...
거 참...
지킬거 안 지켜 놓고 뭐가 억울하다는 거죠 도대체...
제가 이상한겁니까?
만약 이런 신고를 당했다면, '아 내가 잘못했구나 앞으로 잘 해야겠다' 이게 맞는거 같은데
신고자 진상이라느니 잘먹고 잘 살아라 경찰이 밉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1번 글 : https://blog.naver.com/bassen777/221027618043
2번 글 : https://blog.naver.com/bassen777/221030125156
본인이 공개 게시 한 블로그 글을 퍼왔는데 문제 되진 않겠죠?
나중에 깜빡이 안킨 차랑 사고날뻔 해도 그딴 소리 하려는지는 모르겠지만....
공무원들 잘 일하고 있네요 ㅋㅋㅋ
신고하는 사람 참 할일없다는둥...지잘못은 1도 모르는..ㅉㅉ
그 약속으로 서로의 안전이 확보가 되는 겁니다.
(제발 차선 변경전 최소 2~3초 정도 깜빡이 키고 들어 갑시다. ^^)
- 모르는 사람이 자기집 들어올때 초인종 안누르고 들어가도 되남? 진정 안놀램?
저런건 신부님께 해야하는데...
말은 고작 깜빡이 안켜서 신고당했다지만...
실제로는 깜빡이도 안켜고 급하게 끼어들었다든가
차선을 왔다갔다하면서 한번도 안켰다든가 등등.
그거야 블박안보고는 알수없는것ㅋㅋㅋ
결국 저런놈은 끝까지 지잘못 모르고 인정안하고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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