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김해공항에서 시설직으로 공항밥을 먹고있는 사람으로써 참 다행으로 생각되네요. 꼭 사람이 다치거나 죽어나가야
소 잃고 이러는 지 참 현재 김해공항은 이동식과속카메라가 총 3군데 생겼씁니다.. 수십년동안 공항도로는 무법천지였습니다..
7천이상 RPM 풀악셀, 풀배기 소리를 듣고 싶다면 기존 김해공항을 오시면 알수있었습니다.. 젊은 렌트카 새끼들의 광란의 질주
사설 스타렉스의 불법행위,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지들맘대로 차선 점거주차),, 각 구간마다 이동식 카메라 3군데가 어제부로 생겼습니다
10년을넘게 공항에 근무하면서 공항도로가 이처럼 조용한적은 첨봅니다 ㅎㅎ 신기방기 ^^
사고난 사람들이야 불행이지만 그덕분에 저희는 시설물 보강작업 한다고 이더운 땡볕에 개고생 했씁니다 ㅠㅠ
앞으로 부디 이런모습이 오랫동안 계속 유지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하지만 지금이라도 변해가는걸 보면 다행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변해가는걸 보면 다행입니다
죄송해요
약사가 후에 방문하나요?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더이상 다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식 카메라면 낮에만 있고 밤엔 없단 소리아니에요???
사진은 사람이 단속중이 아니라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저는 갈때마다 한적 했는디...
예전에 부산 검찰청에 볼일이 있어 김해공항에 갔는데 1층에서 흰색 K3허 번호판이 커브에서 끽~소리내면 둘이서 히히덕 거리면 지랄을 하는걸 봤어요. 풀악셀치구요.
한심한 것들이라고 신고하려다 참았습니다.
비엠사고 한번치고 이슈되니
이제야 생기네요~
아무리 모든 일에는 시행착오가 있다고 하지만 인사 사고 났었는데, 솔직히 이것도 이슈화 안됐으면 그대로 방치 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가해자 새끼는 어떻게 됐나요? 그 새끼 신상 오픈 해서 대한민국에서 사는 동안 발도 제대로 못 뻗고 자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는 사고률이 확 줄겠네요...
택시기사분 빨리 의식찾으시길...
그리고 비머개색히 구속되었다는데..
경축이로세~~~
경험해보고 알아간다는 말과 다릅니다
충분히 미리 고칠수 있는걸 안하고 있었던거지 몰랐던게 아닙니다
아직 전국에 손볼곳 참 많은데...
이번 사고도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며요. 음주단속도 공유하는 종특 국가에서 저기에 카메라 넣는 순간 공유할 거 같은데 렌트카업체랑 단톡방 만들면 그냥 제낄 거 같은데..
게다가 꼭 제한속도보다 20키로 이상 떨궈서 달리는 차가 있어서 사고날 확률 더 높아질듯.. 꼭 고속도로에서도 90으로 달리다가 앞에 아무도 없는데 카메라 밑에서 브레이크 밟는 애들 있음.. 아니 도대체 왜?
차에서 들려오는 엔진음은 현재 볼수가 없습니다 ㅋ 글고 비엠차주는 공항청사시설쪽하고는 별개직업이라. 갸들은 맨날하는게 활주로나 계류장에서 화물 탁송 관련일이라 ...암튼 지금은 평화롭습니다 ^^
어차피 저런 박스형 다 철거되는 현 분위기에서.
위에다 달아야죠 아주 긴 구간이면 구간단속이 최고일터
너는60 이 안될꺼같냐
김해공항 1978년 오픈후 40년가까이 했음 밑에 후배들한테도 기회를 줘야죠.. 안그래요? 15년 넘은 사람도
대리를 못다는 사람이 수두룩한 판국인데...
님도 나이드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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