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건물 바로 옆 가게 인데 건물 맞으편에 앞 건물 지하 주차장이 있습니다.
저날 와이프 가게에 행사가 있어 손님이 많았는데 5-10미터만 꺽어 들어왔으면 정말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예상 하시다 싶이 범인은 김여사이고
급발진 주장 하셨으며, (급발진인데 바퀴 자국 하나 없으며, 박고 나서 시동끄고 내리셨음)
몸이 아프고 속이 울렁 거린다고 119구급차 타고 가셨습니다.
저런 인간들 때문에 진정 급발진 피해자도 싸잡아 욕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와이프 왈 : 사과가 우선이지 남탓 하기 바쁘네
마무리는 ....
김여사님 그 가게 오픈한지 한달도 안됐고 탄력받아 장사 너무 장되던 가게인데 아줌마가 한 가정을 박살 내셨어요.
당연히 기업에서는 급발진사고가나면 일단 운전미숙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운전면허 시험 과목에 경정비만 추가시켜도 걸러질 사람들은 다 걸러질거 같습니다 ㅜ
본인 발로 급발진하게 만들었으니까
가해차는 편히 쉬고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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