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상황은 5월 23일 우측차선에서 직진차선으로 합류해야하는 상황에서 퇴근길이라 차가 많아 대기중이였을때 택배탑차가 대기중이였던 저희 차량을 못봤는지 전방주시태만으로 뒤에서 박은상황입니다.
탑차는 앞쪽이 우지끈 찌그러졌고 저희차는 suv인데 뒷범퍼가 좀 찌그러졌습니다. 사진상 저희차 뒷범범퍼아래쪽 찍힘과 기스난거는 안나왔어요. 차량에는 운전자는 60대 어머니, 조수석에는 9개월된 임산부가 타고있었고 당시에 충격은 접촉사고느낌은아니고 쾅!!!!하는 충격이 느껴졌다고합니다.
어머니는 초반에 아파서 병원을 다니시다가 새언니가 출산하게되어서 둘다 병원을 자주 못갔구요. 새언니는 3번정도 병원통원을하다가 교통사고와 관련은 없지만 2주뒤에 신우신염으로 대학병원까지 실려가서 병원은 다닐수가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새언니는 직후에 바로 산부인과를 다녀온것같구요. 병원은 총 3번다녀왔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최근에 허리가 다시 아프시다고 병원을 다니고 계시긴합니다.
지금 상대방 보험사에서는 원래 합의금이 50만원인데 본인이 높여서 80만원에 합의를 하는게 어떻냐고 연락이왔습니다. 화물공제조합인데 잘몰라서 찾아보니 일반보험회사는 원래 합의금이 좀 낮다고는하는데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잘모르겠습니다.
합의금이 어떻게 책정되는지, 합의했던 경우가 없고 이러한 케이스가없어서 저 금액이 적당한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80만원에 합의를 보는것이 맞는지, 그리고 현재시점에서 합의를하는게 맞는지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사진하고 첨부해서 올려봅니다.
안정취하는거 말고 없는데
먼 검사를 하면 80이 넘어요?
의사성생님이 그만와도 댑니다 라고 얘기하거나 병원가기가 귀찮으면 합의하라고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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