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곳 바로 앞에 학교가 있는데, 여기 X자 횡단보도에 더불어 신호기까지 되어있는 곳입니다.
아마 동네 분들은 다 아시겠죠 뭐 ㅎㅎ
여기에 버젓이 신호등이 달려있는데도 신호 까는 분들이 아주 많더라고요.
신호 지켜서 기다리는 사람들 전부 호구로 만드는 중침 신호위반범들이 많은데, 죄다 색맹검사 좀 해달라고 경찰에 청원넣을수도 없고 말이죠 참...
덤으로 세달정도 정네 새로 달아둔 블랙박스는 이미지센서를 쓰레기를 갖다 썼나, 바로 앞에 있는 차 번호판도 제대로 표출 안되고 답답하네요.
차와 함께 횡단보도를 건널때도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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