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에 교통사고 난 피해자입니다.상대방 100프로일거란 말에 그날바로 차 공업사에 보냈고..그런데 2틀뒤 우리쪽 보험담당자 전화오더니 상대방이 8:2로 진행하고 있어서 일단 자차처리로 수리비 지불하고 구상권 청구한다합니다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일단 차를 찾아야 하기에ㅡㅡ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쪽 보험사가 피드백준게 없어서 중간중간 상황이 어찌되냐 전화했습니다.무과실 주장하고 있고 소송걸었다합니다.늦어도8월말까지는 결과나온다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도 없었습니다.그래서 8월말쯤에 전화걸었더니 날짜는확실치 않지만 곧 해결될꺼라 합니다.항상 같은멘트. 이 상황에서 제가 어찌하면 좋을까요.가만히 있는것 같아서 호구된것같은데.. 보험사 전화해서 담당자 바뀌달라하고 소장준비중인거 서면으로 팩스요구해 보면 될까요.어떤방법으로 해야 사고처리 진행이 빠를까요 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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