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크락션을 자주 쓰다보면 보복운전당하거나 욕쳐먹을일이 생길 가능성이높음.
둘째로
크락션은 미리 위험 상황을 예상 했을때 경고를 주는 용도로 써야되는데 위험이 이미 발생하고도 화풀이 대상으로 습관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많음.
위험상황이 이미 발생했으면 0.1초가 아쉬운 상황에서 온몸의 모든 신경의 집중을 위험을 어떻게든 회피 하는데 써야되는데
크락션을 쳐누르고 자빠져있으니 삐~익 하면서 쳐박지
크락션을 누르고도 잘 회피 할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더 급격한 위험 상황을 안겪어 본것이지. 크락션부터 누르는게 습관이 되있음 언젠가 급격한 위험 상황이 생기면 절대 못피한다. 그냥 무조건 크락션만 쳐누르다가 쳐박는것이지..
셋째로
크락션 자주쓰는사람은 별거 아닌일에도 열폭함. 때문에 난폭운전을 할 가능성이 많음.
본인이 운전을 존나게 못한다라고 깨닫고 스스로 반성을 해야됨.
방어운전을 잘하고있다면 사실 크락션 쓸일은 거의없는데.. 자신이 방어운전을 잘 하고 있는데 크락션을 많이 쓴다?
그건 본인 스스로만 방어운전을 하고있다고 생각하는것이지 방어운전이 실제로 제대로 되고 있는게아님을 뜻함.
가장 기본적인것도 안지키는 사람이 너무나 많으니 크락션 빈도도 높아지는것
이렇게라도 안풀면 내려서 존나 팰거같아서요
위협용 빠아아아아앙이 많은게 사실
가장 기본적인것도 안지키는 사람이 너무나 많으니 크락션 빈도도 높아지는것
이렇게라도 안풀면 내려서 존나 팰거같아서요
얼마전에 신호 없는 교차로 소로에서 대로쪽으로 좌회전 하려는데 직진차들이 많아서
대기했더니 5초?정도도 안 돼서 뒤에서 빠아앙~ 다른경우는 신호대기하는데 신호 바뀌자마자 뒤에서 빵~
그런식의 크락션은 짜증나죠
스마트폰한다고 안 가면 당연히 빵~해줘야죠 정상적인 운전중에 당하니 화나죠
참고로 전 선팅이 진하지 않아서 뒤에서 차 내부가 다 보입니다
항상 음악 틀어놓습니다 그게 뒷차가 보여요 폰 아니라는 것을요 선팅이 연해서요
근데 빨리 가라고 빵하는 경우를 얘기한 겁니다 ㅎㅎ
옆차가 들어올것같으니 지레 겁먹는것.
예측하고 쓰신거같은데
정상적인 주행간에는 클락션 누를일이
없습니다 본인 운전습관먼저 체크해보시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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