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다니는 길입니다.
거의 모든 차들이 유도선을 따라 주행중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정상적인 주행이라면
버스차로로 진입이 된후 우측 방향지시등을 켜고 2차로로 차로를 변경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그렇게 다니다간 왼쪽차의 공격을 받습니다.
유도선을 따라 주행중인 차들은 거의 100%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로를 변경하여 주행합니다.
유도선이 주행방향을 잡아주는것은 좋은데.
교차로내 유도선과 용어가 같아서 똑같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매일 다니는 길입니다.
거의 모든 차들이 유도선을 따라 주행중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정상적인 주행이라면
버스차로로 진입이 된후 우측 방향지시등을 켜고 2차로로 차로를 변경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그렇게 다니다간 왼쪽차의 공격을 받습니다.
유도선을 따라 주행중인 차들은 거의 100%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로를 변경하여 주행합니다.
유도선이 주행방향을 잡아주는것은 좋은데.
교차로내 유도선과 용어가 같아서 똑같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다수의 운전자가 유도선을 따라 가야한다고 의식하는듯한 장소입니다.
지난 로드뷰에는 1차로 차선은 교차로를 지나 1차로(버스전용차로)로 연결되어있습니다.
분홍색의 유도선은 백색 유도선을 넘어 2차로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혼돈할수도 있는것 같은데...1차로 주행중 교차로내 백색 유도선을 따라 통과 후
버스전용차로 점선에서 오른쪽 방향지시등을 켜고 2차로로 변경하는게 올바른 주행 아닐까요?
우회전 차량들의 진입차로라던가 해당방향 진출차량들의 정체로 인해서 차로가 더 필요한게 아니라면 저게 가장 합리적인 개선으로 보여지네요. 우리나라 깜빡이 켠다고 다 열어주는 유럽아니니까요. 버스전용차로 진입한 차가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서 버스전용차로가 막혀버리는건 피해야겠죠.
교차로 진입은 1차선에서 교차로 진입하였으면 1차선으로 가야합니다.
그런데 버스전용차선이 있으면 2차선이 1차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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