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흡연이 당연시 되던 옛날엔
버스고 휴게실 식당같은곳에서 아기들 있어도
그 앞에서 파워당당 담배 피워도 아무렇지 않던 시절이었지
그게 당연했던 시절 흡연충들이 죄의식없이
지들 맘대로 아무곳에서나 담배피던때와
지금 과속충들이 동급임
이것들은 일단 사회전반적으로 과속이 일상화되었단 이유로
대부분 죄의식 자체가 없어 존나 파워당당함
그래서 지들이 하는 과속엔 존나 관대하고 다른 사람
범법행위엔 존나 엄격함 내로남불 지림ㅋㅋ
고로 이것들도 이젠 국가적 사회전반적으로 금연운동한것처럼
지속적으로 과속행위가 얼마나 다른 사람 목숨을 위협하는
행위인지 알려서 과속충 지들도 지금은 사회전반적으로
모두가 욕하는 아무곳에서나 흡연하는 흡연충과
같은 쓰레기인걸 자각하게 할 필요가 있음
과속충에 추가적으로, 담배꽁초 투척충, 침밷는 히드라충도 아직 너무 당연스러운 문화로 남아있지요.
아름다운 대한민국 갈길 멉니다. ㅎㅎ
정속충은 뒤로 수백대가 피해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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