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보험에가입되어있지만 무보험이던 여동생 운전연수해주다가
사고가났습니다 피해자분도 경미한사고라고 인정할정도였구요
과실비율은 책정되지않았습니다만 무보험이어서 제가100프로하고 조용히하고 넘어가기로했습니다
하지만 무보험운전자여서 보험사에선 인수거절햇고 책임보험처리해준다고하였습니다
수리비+렌트비(제가부담)하려고하였는데 갑자기 병원에가야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도 경찰에 신고해서 귀찬아지기전에 걍 진행해주겠다하였고
위에 수리렌트비에 책임보험으로 제가100%과실로 가기로하였습니다
하지만 피해자가 보험사와 이야기하는와중에 이해하지못하고
경찰에 신고하였고 여동생은 출석하였습니다
많진않지만 벌금도 내게됫구요 상대방측에선
100프로에 해준뎃는데 왜그랫냐하니 신고취소하겟다 하엿지만 한번 들어간 사고는안되더군요 자기 아내병원비와 차량수리렌트비 부담해주면 합의해주겟다 100퍼센트 인정해줘라 해서
알겠다 하고 진행하는도중에 상대방측에선 동승자였던 본인과
아들도 병원에가야겠다고 무조건 우기네요 ㅎㅎ
여기서 저는 무보험이어서 다 부담해야할까요 ?
과실비율을 정해서 더 싸워야할까요
여동생놀라게해주기싫어서 다 수용했늠데 계속 요구가 늘어가니
무보험차량이어도 싸우고 과실비율따지고 해야할거같은데
밤에 두서없이썻네요
무보험이라 과실비율도안따지고
벌금합의다하게됫는데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상대도 피해보게 어떻게 만들수있을까요? 여동생 험한꼴안보게하려고 하나하나다양보했는데
정말 살짝 벗겨지고 제차는 아무상처도없습니다 부딛힌지도 잘 파악이안된정도였는데 아무리 경미해도 무보험은 다 뒤집어쓰고 그냥 합의하는게 답인가요?
힘드네요 ㅠ
글쓴이는 더이상 손해볼것도 없는데
흙탕물 싸움 시작.
경찰에선 제가 가해자니 그냥 끝내라고만 말하고
과실싸움 하셔야 할 듯
상대방쪽에서 진흙탕전 시전함
지만아퍼 나도 아프지 같이 병원가고
대인합의금 챙겨서 벌금내요
형사합의갗없으면 여동생이 피해볼게많아보여서요 ㅠ
벌금이나 합의금이 과도하게 높아지지않을까하는
반년만 물리치료 세트로 다니면 어마어마해짐
대충 현금주고 후다닥 치워버리세요
빠른합의로 치우는게 나을듯.
혜택을 못받는 사람이 사고를 내면 무보험 아닌데요...
그냥 물어주면 되는데요..
혹시 임시면허가 없이 연수한건가요??
임시면허 있으면...
과실만큼 물어주면 됩니다.
내차보험 혜택을 못받을 뿐이지 무보험은 아닙니다.
그리고 블박을 봐야겠지만 진짜 경미한 사고에 대인지룰 떠는거면 마디모 신청도 해봐야하지 않나 싶어요 마디모도 이래저래 말이 많은데 제대로 걸리면 상퀘통퀘합니다.
어짜피 신고들어가고 벌금나오고 할거 동생분도 이르지만 사고처리 진흑탕 싸움 견학하는샘치고 가르치세요 시집안보내고 끼고 사실거 아니자나요 ㅎㅎ
나중에 고작 이런걸로 고소를 당했네 어쩌구 하다
죄송하다 다시는 안그런다는 말 하면서 반성문 쓰지 마시구요
선량한 피해자에게 하자라는대로 끌려다닐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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