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도 다녀왔고 상대보험사도 경찰서로 와서 확인하고 경찰관분 께서 상대방이 잘못한거다 했는데 상대방은 끝까지 자기잘못 인정못한다네요? 상대방 보험사분도 오셨는데 자기쪽 잘못 맞다고 인정했는데 당사자인 아줌마는 끝까지 자기는 인정못하겠답니다. 이유가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갔다!! 그래서 김여사께서도 그렇게 갔을뿐이다!! 그래서 김여사 본인은 잘못이 없다!! 라고 우기고 있네요.. 상대보험사에서도 전화와서 김여사랑 말이안통해서 골치아프다고 합니다..ㅋㅋ 제 보험사에서 상대가 저렇게 나와서 분심위 들어가든가 소송걸어야 한다네요?
그렇게되면 제 보험수가 올라간다는데 다른방법은 없나요? 상대방 엿먹이는 방법은 없나요?
바로소송간다 하세요.
남들이 절벽가면
절벽도 따라갈려나
제 보험사에 그렇게 얘기 해야겠네요ㅎ
100:0은 안오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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