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차원에서 강력 대응 안하면
아마 불매운동으로 번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어린 친구가, 정신적으로 트라우마가 클텐데, 피해 직원 특휴 등등,,
아직 때묻지 않은 어린 한 국민이, 앞으로 발을 딛게 될
이 사회가 정의는 살아있다는걸 알수있도록
본사에서 적절한 대응부탁합니다.
해당 기업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국 전역에서 갑질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고
당할 수 밖에 없는 제2,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하지않도록,
강력한 대응으로 멋진 선례를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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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대응한다는데 뭔 뻘글이냐하시는분은 뉴스 시간을 봐주세요
제가 쓴 글 이후에
본사에서 대응한다는 기사가 나왔음을 알려드립니다.
추가로
자꾸 무슨 불매냐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불매하자는 말이 아니였구요 불매로 번질지도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여지껏 봐온 봅님들은 사회의 정의를 중요시 하는 분들이였으니까요.
그런분들이 직원보호하지않고, 인권을 우선시 하지않는 기업의 제품을 선호하신다구요? 상상도 가질 않네요.
난독증이신분들은 그냥 넘겨주세요.
제 글의 취지는,
본사차원에서의 직원보호, 인권보호를 앞장서 대응해주어,
이와같은일이 두번 다시 일어나지말았으며 하는 취지입니다.
직원보호를 하지않고 조용히 쉬쉬하려는 기업의 제품을 이용할 생각은 저는 추호도 없습니다.
080-208-1588
http://voc.mcd.co.kr/MC/HOM/inquiry.jsp
http://youtu.be/FglLPXzB_pg
이런사건이 조용히 묻히니까 또 같은일이 반복하는거죠
이런사건은 좋든 싫든 본사에서 나서서 처리해줘야지
까지 왜 손해를 봐야하나요...
이번 사건은 저 알바개인과 수백만 알바들을 위해서라도 갑질문화 청산에 앞장서기를...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거들어볼까요
본사에 문의한건지 몰라도 연락이 갔더군요
본사측도 언론화 되니 법무팀이 움직여주는거 같네요.
만약
언론화 되지 않았다면
본인들끼리 쉬쉬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번에 법무팀이 잘 처리해주길 바랄뿐입니다.
버거킹 먼저 들어와서 돈 왕버니까 그제서야 주섬주섬 들어와서 뒤북...ㅋㅋ
뉴스에서도 그냥 패스트푸드점이라고 하지 왜 상호를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누군가에는 소중한자녀 ,소중한인재인데
글 한번 남길시간 되시잖아요!!
저 또한 서비스업에 종사한적이 있어서
정말 열받네요!!
요지가뭔지를모르심
요지는 알바생의 인권을 보장안하면
그가게걸 안먹는게 맞는거아니냐 같은데
불매는 너나해라 니가점주면 피보면좋겠냐
이딴식들
초등학교부터 다시가라고말해주고싶어요
롯데리아가 맛 있지. 나만그런가 ㅋ
뭐이런걸로 불매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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