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저녁 9시30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 칠서휴게소와 남성주휴게소 구간에서 1차로에 놓여진 터진타이어 또는 낙하물 위로 주행하다 범퍼가 손상이 되었습니다
당시에 갓길에는 대형화물차와 포터가 비상등을 켜고 정차해 있었습니다
이후 저는 남성주휴게소에서 범퍼손상을 확인하고 주행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급한용무로 인해 아무런 조치없이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자동차보험사와 한국도로공사성주지사 및 본사, 고속도로순찰대에 구제방법을 요청했지만 도움받을 방법이 없다고 안내받았습니다
혹시 저와 동일한 구간 피해자 계시면 정보공유 부탁드려요
낙하물 주인 찾아서 청구하면됨
'
끝
저도 여기저기 알아보려구요
블박영상이 없어서 난감하네요...
저는 포트홀 사건으로 해당 도로 포장 업체와 쇼부를 봐서 돈을 받았구요.
작성자님같은 경우는 블박이 꼭 필요 합니다.
해당 사고 지점 관할 인근 경찰서 연락하셔서 해당 지점에서 피해를 받았다는 것을 입증 하셔야 합니다.
블박 영상은 필히 있으셔야 가능합니다.
없으면 자차 처리 하셔야 할 듯...
안타깝지만 똥밟았다 보시고 자비 처리하시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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