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흐름으로 인해서 차량이 차선씩 멈추기 시작할 때 앞차들은 비상등을 켜줄 때
옆차선이 좀더 비었고 내 차속도가 빠르니깐 브레이크도 없이 옆으로 가야지~~ 쏙!~~
하는 쉐키들!@!!@@!
너만 옆차선으로 쏙 빠지면 그 뒷차는 안전거리가 있지만 급브레이크를 밟는거잔아!!!
안전 거리를 확보한 덕에 급브레이크로!!!! 서는 거죠.
최소 안전거리가 신호멈추는거 마냥 스무스~~ 하거 서는 거리입니까?
지금 터널 사건이 이거랑 비슷 한거죠
뒷차는 전혀 앞 상황을 모른체 가고있는데
앞차 속도는 20Km 인 상황에서 자기는 80~90Km인데
뒷차가 안전거리를 유지한다고 하면 고속도로에서 100M인데
앞차가 지 편하겟다고 빠지고나서, 120M 앞에 튀어나온 벽을 생각해 보세요.
이거 욕나옵니다...ㅡㅡ 안전거리 만큼 급 브레이크를 밟아야 설수 있죠...
(특히 이번 터널은 앞차가 속도가 0인 상황...)
>>>>이거 경험 해보면 터널사건이 왜 지랄인지 알겁니다.<<<<
그리고 똥꼬주행 하시는분들 이야기가 많은데요.
똥꼬주행하는 분이 100% 잘못한건 맞습니다.
안전거리 확보를 그 따위로 하니깐 박은거죠.
예. 박은건 박은겁니다.
하지만 블박차가 미리 브레이크를 밟아주고 옆으로 빠져야 사고가 안나는 상황이 었다고 가정하면
그 뒷차는 좀더 속도가 늦게 된 상태로 박았을거고
그 뒷뒷 차역시 반응을 미리하면 6중 추돌이 아니라 3중 4중 추돌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앞차가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면 제발 엑셀에서 브레이크로 발 이동하시길 바랍니다. 터널씨)
(ㄴ 가끔 양발운전 때문에 짜증나지만 앞차가 양발 의심이면 차선 바꿔 버립니다.)
급브레이크 밟으면서 뒤를 봣다고요??
와..운전 예의전혀 없으시네....
전 급브레이브 밟으면 뒷차 보기전에 비상등부터 일단 켭니다.
그래서 전 차가 바뀌면 비상등 찾느냐 눈이 바빠요.
비상등 부터 하고 뒷차를 봅니다.
(전 비상등 키고 뒤에 덤프 있는지 확인하려고 봅니다. 요즘 졸음 운전이니 뭐니해서 비상등키고 꼭 봅니다.)
비상등은 나와 타인을 위한 예의이고 행동이지 비상등 켜야하는 상황인데
지 편하겟다고 쏙!~ 빠지넌 놈이나 비상등 누를 손가락 없는 넘들은 쾈.... 뒤에 덤프있으면 비상등을 과연 안킬까...
(비상등 매너 없는 놈들 공통점이 대다수 깜박이도 안넣음...)
내 차량이라면 비상등 누르는 위치를 눈으로 보고 누르는게 아니라 몸이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겁니다.
물론 이게 법으로 정해진건 아니지만 예의 아닙니까?
법으론 안정해져 있다고 모르는 사람만나면 틱틱 반말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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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운전 상황을 대처한 방법은 존재 하질 않습니다.
정답이 중구난방이기 때문이죠
제가 말씀드린 내용은 어디까지나 일방적인 주행시 앞차의 돌발 피하는 행동으로 인해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있지만 앞차의 행동으로 내가 급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는 상황이라는 조건을 한겁니다.
위와 다른 내용의 조건에 대해선 이야기 하질 않겠습니다.
또한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한 사고는 옹오할 생각도 없으며,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이야기를 적는게 뭔가...그렇긴 합니다만
운전은 가능한 최대한 전후좌우 앞차 앞앞차 상황까지 내 주변차량을 알면서 주행을 해야하는겁니다.
(우리는 인간 입니다. 다 같은 인간도 아니고 다른 인간 입니다.)
그럴경우 이런 사고시 갑자기 당하진 않지요.
미리 감속이 이루어 질수 있으니 말이요.
아무 생각없이 앞차 똥구녕만 처다보고 주행을 할경우 위와같은 사고가 일어나는 겁니다..
의무가 아니니 법적으로 따질순 없지만 작은 배려라도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럴경우 이런 사고시 갑자기 당하진 않지요.
미리 감속이 이루어 질수 있으니 말이요.
아무 생각없이 앞차 똥구녕만 처다보고 주행을 할경우 위와같은 사고가 일어나는 겁니다..
요샌 죄다 틴팅 진하게 해서 앞차의 앞차 상황을 알 수가 없는데..??
아 진짜 노답이다.
틴팅을 찐하게해서 운전에 지장이 생기면
틴팅을 하지말던가..
변명을 할려면 정당성있게 변명을해
사람 죽여놓고 틴팅이 진해서 그랬다고하면
형량 할인이라도 해주리?
틴팅을 벗기세요. 욕 먹고 싶어서 뒤진 귀신이 들렸나..
앞에 상황이 은근 잘 안보입니다
모든 운전 상황까지 고려하면 솔직히 정답이 없는건 모두 아실듯 합니다.
제한된 조건에서 상황이 벌어질때 그때 대처 방법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거지
모든 상황에 대해서 논의를 한다는건 답이 없는 논쟁이라고 생각 됩니다.
모든 분들의 공통 심리가...
내 차랑 앞 차랑 같이 사고가 났어야 그나마 덜 아쉽다 라는...
앞차가 브레이킹 하고 멈춰도 어차피 들이받을 확률이 커보이는 상황인데도 죽어도 인정 안함.
혹시라도 앞차가 안빠져 나갔으면 나도 살지 않았을까 하는 미련...
안전거리도 못지키면서 흐름따라 사고 나는거죠.
다만 안전거리를 지키고 가고있는데 갑자기 앞차가 사라져서 상당한 브레이크로 인해
불편한 상황이 생기는 거에 대해서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이번 터널 사건인 경우 만약에 이미 밟아 주었다면 6중이 3~4중 4~5중이 되지 않을까도 생각만 해봅니다.
역설적이지만 사고가 안나는게 안전거리를 준수하는 겁니다.
따라서 사고가 났으니 안전거리를 준수 못한게 되는거고요.
많은분들이 이해하지 못하는대
이 안전거리를 정지거리로 착각하기 때문에 계속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겁니다.
다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차량은 다같이 천천히 서는데 본인만 옆차선 조금더 비었다고 빠르게 가려고 쏙 빠지면
정상적인 경우라면 서서히~ 멈추면 되는데 그 앞 차량이 갑작스럽게 빠져나가서
강한 브레이크로 서야하는 경우는 불편해서 적은 내용입니다.
블박이 잘못해서아닌가요? 왜 믿지 말라는거죠?
아직도 블박이 잘못없다하시나요?ㅋ
사고 안나서 안전거리라면, 10m 뒤에서 똥꼬 빨고 가는 차량이 사고 안났는데 그것도 안전거리요?
안전거리의 정의를 머릿속에서 창조해내고 있어.
전방주시, 안전거리확보, 안전운전, 양보운전, 배려운전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고예방이라는걸 명심합시다.
- 내 목숨을 타인에게 양보하지 마세요 -
지금 고작 30대 초중반인데도 20대때 무슨생각으로 운전을 그렇게 했었나 하는 생각 많이 듭니다.
그리고 사고 안난걸 혼자 좋아했으면 욕 안 먹을텐데 그걸 궂이 올려서 사고나신분들 염장지르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앞에 벽이 나타나는 기분이죠.
저도 평소에 안전거리 잘 지키는 편인데,,, 가끔씩 한번씩 열 받을때가 있죠.
갑작스레 급차선 변경해버리고 앞쪽 상황이 전혀 안보이는 상황에서는 급브레이크 해서 겨우 위험 면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 앞쪽 상황에 대해서 뒷차에 알릴 생각을해야지, 속도도 안줄이고 거의 끝까지 가다가 지만 빠지는....
추천.
앞앞차가 브레이크 밟은지도 안보인다고하니.
형부 앞에 앞에 차까지봐요? 하면서 놀래던데ㅋㅋㅋㅋ.
앞차가 반응 느릴수있으니까 앞앞차까지봐야된다고 가르쳤죠.
그리고 빽미러 봐서 뒷차가 너무 붙었다싶으면
브레이크 깔짝 깔짝 밟으라고...
물론 안전거리 확보가 우선이지만
어디서 안전거리 확보를 할까요
매번 막히고 행여나 안전거리두면 앞으로 끼어들고...
만약에 2차선에 다른차량이 오고있엇으면 더끔찍
큼지막한 빨간버튼으로 멀찌감치 혼자 툭 튀어나와있어서 누르기 쉬웠는데,
요즘차들은 디자인 통일한다고 그냥 옆에 라디오나 에어컨버튼이랑 똑같은 버튼에
삼각형 인쇄해놓고 땡이라 급할때 바로 누르기가 좋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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