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사거리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2차선에 서있었고, 하얀택시는 1차로에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출발 좌회전을 하였고 택시는 후방에서 좌회전을 하던중, 택시가 제 운전석 문과 사이드미러를 치고 나갔습니다.
택시쪽과 제쪽 보험사에서도 제가 2차로로 주행했다고 인정한 상황이며,
블박이 확실하지 않아서 실제로 제 주행 차선이 2차로인지 3차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고 후 바로 갓길로 차를 세웠는데, 갓길이 거의 4차로이며, 제차 후방 블박에서 보시면 제차가 사고후 차로변경이 크지 않아보입니다)
또, 제차 후방 블박에서 사고후 택시 뒤에 서있던 큰 트럭이 좌회전을 하는데, 그 트럭의 좌회전 차선을 보면 저에게 왜 과실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보험사에서는
1. 제차 전방 블박이 없어서 과실이 적음을 주장하기 어렵다.
(택시 블박에서보면 내가 너무 크게 도는것 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내차에 블박이 있었다면 그렇게 크게 돈게 아닐수도 있다고, 주장할 거리가 생긴다고 하더군요)
2. 내가 너무 크게 돌아서 .. 그게 과실이다.
3. 택시가 1차로로 좌회전 후 2차로 차선변경하다 부딪힌 경우라 서로 과실이 있다며 합니다.
실제로 사고가 난곳은 횡단보도근처로 다 돌기도 전에 차선변경을 한게 잘못아닙니까?
저는 아무리 봐도 택시가 바로 2차선으로 돌진하는것처럼 보입니다.
택시쪽에서 4:6을 부르더군요.. .. 저희쪽 보험사도 조정할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택시기사님이 저에게 했던 첫마디가 "졸았어요?" 였어요.. 그때 경찰을 불렀어야 했는데.. 택시공제가 굉장히 쎄다고 그러던데,
.. 그래서 제쪽 보험사도 저에게 저렇게 과실을 주는건지,, 아니면 정말 제가 잘못운전한건지.
영상보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비도 오고 새벽이라 잘 보이지 않아요ㅜㅜ 억울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부탁드립니다~
제차 후방블박입니다.
과실은 5대5 봄니다
블박은 나갔다들어오구 택시는 가면서 바꾸고 모 억울한것도 없네요
택시는 지는사고에서는 블박안보여조요
블박차는 크게 3차선갔다가 2차선
진입하네요..
전혀 보이는게 없어서요;;
빗방울 때문에;;
택시가 100% 가해자 입니다...선행차 후미를 추돌하는데...선행차가 지 차로 끼어 든것도 아니고..
지가 상대방 쪽으로 치우치며 후무를 추돌 했기때문에 무과실 입니다...택시 유도선이 처음부터 보여요..
그 선을 따라 갔어야 했는데...그걸 이탈하니 사고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