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배기환경찰서장에게 공개적으로 요청합니다.
2017년 2월 14일 황성동 이편한 세상 교통사고 사망자 이시우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사고에 관련 하여 경찰이 사고현장을 실측한 자료를 공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핏자국의 위치(도로 왼쪽을 기준으로 핏자국이 시작된 지점, 핏자국의 크기등등)
지금까지 저희는 교통사고실황조사서를 불 수 없었습니다.
조사서가 허위로 작성 된 것을 최근에 확인하고 경찰에게 질문했습니다.
질문에 답변만 하면 될 일을 이렇게 피하기만 합니다.
https://youtu.be/o_QurNx0bd0
경찰은 교통사고실황조사서를 허위로 작성했습니다.
시우의 핏자국은 165cm가 아니라 200cm에 위치 했습니다.
수사중인 사건이라고 운전자의 진술, 실황조사서등 경찰은 저희에게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심 재판장의 허락(2018년 10월 20일경)으로 교통사고 실황조사서 확인했고 허의로 작성 된 것을 확인 했습니다.
왜 허위로 작성했는지? 밝혀달라는 질문 이렇게 피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왜 교통사고실황조사서가 허위인지 밝힌 내용입니다.
허위공문서작성죄는 공무원이 행사할 목적으로 직무에 관해 문서 또는 그림을 허위로 작성하거나 변개한 죄로, 해당 죄를 범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https://story.kakao.com/namory/fUa4V5LjOK0
https://story.kakao.com/namory/DWbwVdpYzK0
다음과 같이 요규합니다.
사고에 관련 하여 경찰이 사고 현장을 실측한 자료를 공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핏자국의 위치(도로 왼쪽을 기준으로 핏자국이 시작된 지점, 핏자국의 크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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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떳떳하면 경찰은 있는 사실 그대로 얘기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마지막에 전화 받으면서 회피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전 사건 정황 경황이 없어서 빠지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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