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승용차만 운전한 사람들은 절대 모릅니다.
버스가 천천히 속터지게 가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풀악셀 밟고 알펨 풀로 써도 빌빌빌 느려터졌다는거...
방지턱만나면 속도 엄청나게 죽여야하는거.
차선변경할려면 대가리로 위협하는게 아니라
구조상 당연히 대가리부터 들어가야하는 거.
느리다고 승용차가 앞에와서 급하게 끼어들다가 잘못하면 비접촉
인사사고 나는거.
가속도 구린데 급브레이크도 못잡는 차량...
특히 승용차 양보는 10대에 1대 보기도 힘들어진 수준이라...
15대에 1대? 그 정도는 양보해주는거 같긴한데....
출퇴근시간에
버스정류장 포켓차선으로 들어간다는건 같은노선 뒷차랑 붙겠다는 소리인게 한 번 드가면 나올 수 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온갖 꼼수는 다 부리게 됩니다.
운전습관 개같아지구요.
문제는 개같은 운전습관을 때와 장소를 가려가며 선보여야하는데
간혹 기사들 중 지 편한것만 찾는 사람들이 운행하며 항상 그런다는거죠. 정류장에 설때 옆 차선까지 물어버리고. 정차하기전에 깜빡이도 안키고...
버스운전해보면 인터넷에서 그렇게 욕하는 개택보다
일반 승용차들이 더 지랄맞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 2년가까이 운행하면서 거지같이 운전하는 개택은 한 4번 봤나?
극히 소수입니다~.
특히 버스전용차로가 맨마지막차선에 있는 용인 수지 파란선은 장식이죠.
승용차들 빼곡히 ㅎㅎㅎㅎ
항상 버스는 양보해줍니다.
버스가 들어갈수있게 앞자리 일부러 안들어가고 비워놓구요..
제가 보기에는 버스가 택시나 일부 승용타시는분들 보다 깜빡이 잘 넣고 들어갈곳에 잘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운전매너가 개똥이고 전투적으로 운전하는 분들 상대하려다보니 버스들도 거칠어 지는구나 싶더군요.
일반차들도 양보안해주는 운전자들사이에서 한시한초 늦지않기위해 고군분투하시는거 잘알고있기에 양보합니다.
얼마전까지 투벅초였어서.. 승객입장에서도 운전자입장에서도 생각해보게되더군요.
입장을 바꿔보면 상대를 대하는 마음이 달라지는거같습니다.
안전운전하세요~
그 비상깜박이 켜고 역주행하지말고..
이거 환장합니다 ㅎㅎ
전용정류장에 들어가면 절대얌전하게 몬나옴
그다음 승용차들이 안기다려줘서 ㅜㅠ
바쁜건 이해는 해서 가급적 시내버스는 양보해주는데 광역,관광버스 니들은 양보해주기 싫게 행동을 하니 일반차들이 기를쓰고 안비켜주는듯 싶다.
또 노이해는 내리막 합류구간에서 suv들은 후방추돌 자신있어서 그런지 버스앞으로 급작스럽지만 느긋하게 튀어나오는데 함 뒤져봐야 안하나
심지어 버스승하차 구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차선물고 승하차 시킴.
자기 차선 변경하기 편할려고 저짓거리 하는거 보면 양보해주고 싶은 마음도 사라짐.
승객의 안전입니다 과속할 이유 없구요 간혹 신호 무시로 대형사고가 나는데 이유인즉 배차 시간이나 본인 휴식을 좀더 취하고 싶어서 그런사고가 종종 일어납니다 글쓴님의 글중 일반 승용차나 택시가 양보 안해두는건 공감 하나 버스가 안나간다니머니 이런건 공감하기 힘드네요ㅡㅡ
그리고 알피엠 2000천이상 자주 올리면
버스 엔진 사망각이에요
승용차 입장에선 전방시야가 확보되지않음으로 오는 불안함과 답답함이 있습니다.또한 앞바퀴가 기사님들 엉덩이혹은 뒤에 있다보니 수월해서인지 차선변경시 바로 전방부분부터 넣는것이 매번 보여지던데요 평행이동시 버스를 기준으로 반정도만 뒤쳐지면 바로 전방부분부터 넣는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차선물고 승객 승,하차 기본이고 운적석이 앞범퍼와 가깝고 앞부분에 대한 공간감각이 유리해 앞차 뒷범퍼에 바짝 정차혹은 위협
급가속,급브레이크... 일상다반사 제가 바왔던 겪었던 버스 기사님 10분중 9.9분이 이러시고 양보한번 하는꼴을 못봤습니다.
버스운전가 차창 밖으로 손내미시는건 먼저가라가 아닌 나 들어간다 기다려라 라는 수신호로만 굳어졌습니다
승객입장에서 동전꺼낼때 급출발 거스름돈 받을때 급정거 매번 휘청 휘청 하는 사람들밖에 안보입니다. 지금은 버스카드가 일상화되어 빠르게 탑승하지만 기사님들 솔직히 까놓고 말씀들 해보세요 카드찍고 자리찾으러가는거 자의반 너님반입니다. 급출발하니 관성에 의해 뒤로 빨리가게되고 급 브레이크 밟으니 앞으로 빨리가게되고 승하차 도움이 문열고닫고 말고 이런 관성의 법칙이란 도움도 존재하던데
버스이동시 승객들 손잡이 매달린 손목보시면 힘줄이나 핏줄 바짝 오른 사람 많고 맨뒷자석은 가끔 동시에 앉아서 점프들 하시고 앉아서 잠이라도 잘라치면 뭔 고개들이 그렇게들 흔들 거리고 창문에박고...
10대중 9.9대의 버스가 이짓거리 합니다.
와... 진짜 면상에 대주고 말하고 싶다...
무튼 버스운전기사님들 니들 때문에 우리가 이럴수밖에 없는거다라고 하시면 답은 하나 아닌가요??? 안그럴러면 버스기사직업을 택하지말아야한다.
2. 버스가 분명히 오전 7:30분에 출발했는데 점심 가까운 10:30분에 도착했다 그래도 뭐 출근시간에 맞춰 들
어왔으니 행복하다.(즉 언제 도착하든 10분~30분 늦어도 별 신경 안쓴다)
3. 트럭? 버스? 이미 5T트럭 25t, 압사바리, 20인승 따위는 껌이다 그딴것도 운전이라고 하냐?
이중 하나라도 선택 하십시요 와... 진짜 면상에 대주고 말하고 싶다... 라고 하셨죠? 하나라도 실천하세요
1.승용차 운전하고 다닙니다.
2.버스 운행시간을 맞추기위해 10시30분 도착하는 결과라면 출근시간에 도착하는 버스를 일찍 탑승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하는게... 이 댓글을 쓰고있는 져도 잘하는짓인가 싶은 질문이네요 ^^;;
3.덤프,버스,트레일러 다해봤고 혹한에 맨손으로 구리스 듬뿍얹어 베어링에 넣어 봤으니 인정해주시나요?^^
극히 소수입니다~.
저 2년가까이 운행하면서 거지같이 운전하는 개택은 한 4번 봤나?
극히 소수입니다~.
저 2년가까이 운행하면서 거지같이 운전하는 개택은 한 4번 봤나?
극히 소수입니다~.
저 2년가까이 운행하면서 거지같이 운전하는 개택은 한 4번 봤나?
극히 소수입니다~.
저 2년가까이 운행하면서 거지같이 운전하는 개택은 한 4번 봤나?
극히 소수입니다~.
저 2년가까이 운행하면서 거지같이 운전하는 개택은 한 4번 봤나?
극히 소수입니다~.
이게 뭔 개소리지?????
2년이 아니라 2분 잘못 쓴거겟지
손님태우느라 비상등도 없이 급 정차에 개좆같이
막히는데 항상 길쳐막고잇고 좆같은거 애기하자면
한페이지 꽉채울수도잇음
하루에도 대갈통
부시고싶다는 생각이 몇번이 드는데
우리나라 총기허용돼면 총맞아 뒤지는 새기 1위가
택시일꺼다
k111도 승용차랑 완전 틀린데..
버스도 마찬가지일듯..
세월아 네월아 비켜줄 생각도 없고 가속할 생각도 없어보이는 버스들 하루에 한대씩은 꼭 봅니다
뒷따라가는 차들 속 터집니다
2. 구조상 데가리부터 민다? 뒤에 차가와도 대가리 빼꼼 내밀고 흐름맞춰 잘 진행하는 뒷차들 억지로 세운다
배차시간 뭐 이런얘기 당연히 나오겟지만 별로 공감가진 않네요
버스들 운전좀 살살합시다 사람 그렇게 많이 태우고 위협운전이라니. ㅉㅉ
버스는 백번 천번 다 양보는 해드리는데 옆차가 버스 중간위치에 있으면 뒤로 빠지던가 앞으로 더 가서 끼어 들던가 하세요. 허구언날 비상등으로 무마 시키려 하지말고!
소수의 몇몇분들때문에 물을 흐리는듯...
구조상 당연히 대가리부터 들어가야하는 거.
<< 아니 뭐 승용차는 차로변경할적에 똥자바리부터 들어갑니까? 다 대가리부터 들어가지
무작정끼어들기는 못봐줌...
버스시간바쁘다고 승객들안전 볼모로 그딴식으로 하면 안됨...
버스에게는 욕 안함
버스는 앵간하면 다 양보해줍니다. 저분들도 배차시간이 있으니 어쩔수없겠지... 뭐 빨리간다고
돈 더 받아서 무리하는것도 아니고...
제발 신호위반,1차로 주행,과적은 자제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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