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형께서 지방에서 작게 렌트카 사업을 하시는데 정x헌 98년생 면허증으로
렌트를 해 차량 gps까지 탈거 후 마음껏 사용중입니다
찾아보니 실제 이름은 이승호 98년 12월 생이며
부산 서면 해운대 등등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경찰서에 갔더니 면허 도용이든 아니든 일단 계약서를 쓰고 차를 내줬기에
도난신고가 안되어 차량 수배가 안됩니다 횡령으로만 고소했다고합니다...
18년식 K5차량이며 차량 넘버는 46허 6277 금색 스티커 붙어있는 차량이라고 합니다
사례도 주신다고 하니 행님들 도와주십쇼 ㅜㅜ 알아보니 도난신고가되면 한달안에 말소가 되지만
횡령으로 신고가 되면 얘 잡을떄까지는 보험료 및 할부금 과태료 등등 다 내야 한다고 합니다..
민사도 일단 차를 찾아야만 가능한데 정말 답이 없습니다..혹여나 차 남바 바꿔서 타게되면
아예 못찾습니다 ㅠㅠ 도와주십쇼 행님들
?
본인이 하시는데 마치 전해들은것처럼 글을 쓰셨네요
부모 속썩이면 안된다.....아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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