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를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사고는 작년 12월 24일날 났고 사고조사를 잘못 한걸 민원 넣어 100:0을 만들었습니다.
합의는 하지 않았으며.
1월 12일 신호위반하는 차량과 사고가 또 났네요.
과실은 100:0 이고요.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제가 입원을 할 경우 축사의 동물이 다죽기에 입원은 못하고 진통제를먹으며 일하며 통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일은 하고 있지만 평소의 50%의 일도 못하여서 폐사율이 올라 손해가 막심하네요.
만약 제가 입원을 하여 가축이 폐사할경우 보상은 어떤식으로 진행될 까요?
그리고 제가 보상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무었을 준비해야 할까요?
本年 1월 12일 사고에서 과실 0.
本年 2월
재수가 좋은건지 재수가 없는건지....
과실 0은 운이 좋은거 같은데 18일 만에 사고가 2번 났으니... 재수가 없는거 같기도 하고 몸이 제 몸이 아니에요...ㅡㅡ 둘다 범퍼 쿵 정도가 아니라
하나는 승용차 조수석 문짝 갈아버릴정도의 충격.
하나는 포터운전중 적재함 후미를 박아 회전 하였고 상대차량은 20m 진행후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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