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피해를 당할거란 생각을 못했습니다.
막상 이런사고를당하고 관련 피해들을 검색해 보니
아주 암담하더군요....
이런 피해를당하고 피해보상에 관하여 현실이 이런줄 미리 알았다면
사건당시 대처를 허술히 하지 않았을텐데...
저의 대처가 너무 허술해 속상할 따름입니다.
제 사건은 자동세차기계에 의한 차량 파손 입니다
차량은 구형 싼타페 이며 LPG가스 차량입니다.
경기도 수원 탑동의 한 sk가스 충전소에서 가스충전후
오랜만에 자동세차기에 세차를 하였습니다.
해당 충전소가 제가 다니는 길중 제일 저렴하여
매주 주말마다 해당 충전소를 이용해 왔으며
미세먼지가 많거나 날씨에 따라 자동세자장을 이용하였습니다.
대충 가스 충전을 10번하면 최소5회는 자동세차를 이용하였습니다.
2019년 01월12일 오후20시23분경 가스충전후 자동세차를 이용하였으며
세차중 평소보다 세차기계가 강하게 세차를 하늘걸 느꼈으며
좀더 빡!빡!닦아주는 느낌? 또는 꼬옥 눌러주며 솔이 도는 느낌? 이 들었습니다
또한 평소보다 차량에 전달되는 진동이 심하여
"이거 평소보다 쎈데? 너무쎈데?" 등의 이야기를 하며 살짝 불안해 하였습니다.
(해당 내용 블박에 녹화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물기를 날려주는 기계가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운석석 천장 쪽 에서 드드득!! 거리며 무언가 차량을 에 충격을 주며 긁는듯한 충격음과 진동을 느꼈고
동승한 약혼자가 먼가 긁었다 긁힌게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
저는 설마 하며 차량 내부에서 몸을 돌려가며 드드득 거리며 긁는듯한 소음과 진동음의 정체를 내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세차기계의 이상으로 자동세차기계에서 나는 소음과 진동으로 생각 하였습니다.
(당시 아직 세차가 진행중인 차량 내부여서 정확한 확인이 불가능 했습니다)
어떠한 소음과 진동이였는지 확인이 불가능 한 상태에서
동승한 약혼자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듯이) "차가 긄힌거 같다" 라고 말하며 계속 세차장 기계와 충돌이 있었다고 주장
저또한 "잘 모르겠네~확인해봐야겠네~" 라며 그때까지도 별로 대수럽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확인해 봐야하기에
차량을 주차후 확인해 보니 당시만 해도 틀별한 이상한 하거나 파손된부위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긁는 충격 소음이였기에 단순히 긁혔다 라고 생각하며 파손이아닌 긁힌부분만 찾았습니다)
특별한 이상한 점을 발 견 못하여
차량 세차후 물기를 닦는 중 운적석 위쪽 루프랙 파손을 발견 하였습니다
루프랙의 앞쪽 케이스가 떨어져 나간걸 확인
바로 자동세차기계로 가니 루프랙 케이스의 파손 잔해를 발견 해당 파손된 부분을 사진으로 찍고
차량에 떨어져 나간 부분을 마찬가지로 사진을 찍은후
충전소 직원에게 가서 파손사실을 알리며 어떡게 해야하냐 하며 물었고
직원도 파손된 부위를 확인 후
자기는 직원이기에 월요일에 결정권을 가진 관리자가 오기에 월요일에 연락을 주기로 하였고
저또한 큰 보상 바라지 않는다 오랜된 차량이고 하니 중고라도 좋으니 가져다 끼워도 좋으니 간단히만 보상해 달라고 하며 명함을 드린후 사고후 대처를 가단히 끝내고
이야기후 이동 하지 않고 바로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 하여 평소 가지고 다니는 넷북에 저장
그냥 바로 집으로 가 주차후 간단히 늦은 저녁을 먹고 자동세차 사건을 잊은체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때까지는 기분 나쁘거나 화나거나도 없었습니다 그저 충전소에서의 작은 해프닝정도로 생각 하였습니다)
다음날
약혼자와 같이 하루를 보내는중 오후에 해당 주유소 직원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에는 "아 빨리 해결해주시는구나 다행이네 좋네 고맙다" 등으로 생각 하였습니다.
그런데 통화를 이어가니 상대 직원의 주장이 어제와 다름니다. 무언가 이상합니다.....
"우리가계는 하루 수십 수백대의 차를 세차하는데 지금까지 그런일이 없었다 루프랙이 장착한 차량도 많이 세차하지만
그런일 한번도 없었다 그러니 우리는 잘못이 없다, 해당 차량이 고장나 있었는지 어떡게아냐 세차장기계도 확인해보니 멀쩡하고 바람에 날라간거 같은데 알아서 구해서 붙이던지 사서붙이던지 그냥다니던지 알아서 해라 우리 잘못이 아니다 오늘도 자동세차기계는 잘 돌아가며 별 문제 없다"
제가 "예???" ?하며 되묻자
직원 "예전에도 싸이드 미러 가 떨어져 나간적 있었는데 알고보니 월래 망가져있었다 손님도그런거 아니냐"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였고
이때 (아 먼가 이상하다 이사람들 보상해줄 생각도 없나보다 우리탓으로 넘기며 마무리 지을려고 하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잠시만요 라고 하며 녹음을 시작 하였습니다
위에는 녹음전 이런 이야기로 이야기가 짦게 진행된걸 간략하게 생각나는데로 작성하였습니다.
이후는 녹화 내용입니다
개인간 녹취내용이 공개되면 문제될수 있기에 녹취록은 첨부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진정성을 위해 최대한 해당 말투를 그대로 옴겨 작성 하였습니다)
피해자 : "그러믄 어떡게해야할까요?
직원 :"그걸 갔다가 .그 저희는 어떡게 해 줄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피해자 :"아~~~ 방법이 없다고요?"
직원 : "예 그머 손님이 어디가서 구해다 끼시던가 어떻게 하셔야할거같은데여"(비웃으며)
피해자:" 아~~ 우선제가 거기서 세차를 하다가 고장난건 맞짠아요"
직원: "세차를하다 고장난건 맞는데, 였날에보닌깐 사이드미러 있지 안습니까?"
피해자: "네에~"
직원 : "루프랙 딱! 끼워져있듣이 끼워져있는 사이러미러 겉에 둥근 케리스 있짠아, 둥근거있더라고요?"
피해자: "네"
(무얼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우선 네 라고 했습니다 녹취전에 이야기 나온 파손 이야기 인듯 했습니다)
직원: "쪼까떨어져서 보닌깐 나중에보닌깐 그세그분이 덜렁거리는거 다인정했고 그뭐야,저, 나중에보닌깐 속에다 테이프 붙여놨더라구요 본래는#$%"
피해자: "그, 아근께 저희는..그, 그분같은경우,,,그 케이스같은경우는 월래 덜렁거렸던 거구요 저희는 월래 덜렁거리지 않았으닌까는..@#)
직원: {정색하며) "아 덜렁거리지 않았다는게 확인되지 않습니까"
직원: "저희도 들어갈때 일일이 확인해보는것도 아닌거고"
피해자: 아,아니 덜렁거리지 않았다는게 확인된것도 아니지만 그러면 덜렁거렸다는것도 확인되지 않은거잔아요, 지금 그렇게 나오신다는거죠? 아니 저도 좋게좋게 해서 끼기만 하면 상관 없는거였는데 말습하시는거를 ..(직원에 중간에 끼어들어서 말 하지만 해석이 불가능 했습니다..) 아니 지금 말습하셧짠아요 덜,렁,거,린,지,않는게,확,인,되,지,않,았,다! 그럼 마찬가지 덜렁거렸다것도 증명할수 있으세요?
직원: "아니 그러닌깐.."
피해자: "글죠?거기다가,(직원끼어들어 말끊기지만 다시 제할말합니다.) 거기다가 저도 어제 그 자리에서@#$%"
직원: 아니 여보세요 저는 여기 직원이고 주인장한테 이야기 전달,이야기 들은사항 전달하는거봐께 없고 그러면 손님이 알아서 하시라고요"
피해자 : "아~*&" (뚝!! 이야기 할려는데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음)
현제 녹취된 내용을 바로바로 들으면서 작성하여 최대한 사실적으로 작성할려고 하였습니다..
오랜된 차량 또 약혼자의 집근처 등 최대한 좋게좋게 해결하여 간단히 끝낼려고 하였지만
사람을 바보로 보는건지 ㅄ 으로 보는건지.. 또는 호구등으로 보는건지
너무 사건에대한 대처가 뭐 같아서 많이 화가 났습니다
직원이 손님인 피해자에게 해당 사건으로 연락하여 전달할 때는 해당 업체를 대표해서 연락을 주는건데...
이건 무슨 배짱인지...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평소 해당 충전소 많이 불친절 하다는걸 느겼지만 그래도 싼값에 판매하여 바쁘니 그런가보다 하고 참았는데
역시 이런곳은 무언가 고객이 피해를 봐도 이런식으로 응대를 하는거보니
여기는 손님을 바보로 보며 완전 배짱 장사하는걸로 보이네요
통화 후 바로 차로가서 해당 충천소에 항의하로 갈려고 했지만....
약혹자의 만류로 화를 가라않히고
해당 주요소가 있는 관할 지구대 먼저 찾아가 조언을 듣기로 했습니다
차에 탑승하여 출발 할려고 하니 차 앞유리에 금이간걸 확인했습니다...
저녁이다보니 금이간걸 발견 못하다 낮에보니 바로 발견되는 유리창의 금...
전날 사건 전까지는 앞유리에 금이가거나 파손된적이 없었습니다...
더욱 화가 났지만 약혼자가 자꾸 달래줌니다....
화는 많이 나지만 최대한 참으며 해당 구역의 지구대에 조언을 구하로 갔습니다
[지구대에서는 재물손괴등으로 볼 수 없으니 현 상황에서는 직접적으로 무언가 개입하기어렵다
방법은 민사소송뿐이다 소송을 하라]? 고 합니다
제가 직접 지금 해당 충전소 가면 어떠냐 하니
[그러면 해당 사업장에서 영업방해로 신고하면
저희는 어느한쪽도 편들어주기 힘들고 개입을 해야하기에 더 골치만 아퍼지니 그냥 소송하라] ?고 말습해 주셧습니다.
알겠다고 감사하다고 나와 자동세차 사고 관련 검색하니
소송 승소할 확율이 아주희박하더군요...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기에는 너무 억울하고 화가남니다
그래서 배보드림 보배드림에 가입하고 이렇게 글올려 조언 구합니다
제가 어떡게 해야할까요 또 소송하면 승소할수 있을까요??
이업체 너무 불량하고 괘씸해서 이데로 그냥 넘어가기에는
제 나름 너무 억울하고 화도남니다...
해당 업체에 민사송송하여 손해배상을 청구해야한다고 하는데
어떡게 해야할까요? 청구 구매는 어떡게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위로 올라가버렸네요...
동여상도 올렸습니다 소리들이 조잡하고 개인대화도 있는데... 편집할줄몰라 그대로 올림니다..
추가
1차추가로 수정...
아... 동영상 3개 올렸는데 마지막것만 올라갔네요....
처음은 해당 세차장 들어갈때 2번째는 솔이 앞유리를타고 올라가는데 너무 강하게 솔이 돌고 들어와 이때무터 어? 너무쎈거 아니야??이거 너무쎈데?? 라고 이야기하는게 녹음되었고 올라간게 마지막 3번째 바람불어주는게 천장에 다아 드득 걸리는 소리가 잡혔습니다
동영상 3개다 올릴는 방법 있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2차 추가 수정...
읽기 힘들어 하셔서 다름.. 정리를 해 보았는데... 보기 편해지셧으면 합니다..
내용도 추후 간략하게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맞춤법 틀린거 지적해 주시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조잡하고 두서없는 저의 글 끝까지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차 들어올때마다 세차 강도를
따로 조작하거나 하지않아요 ...
무슨 앙심을 품고 님 차만 더 쎄게 돌리고
강하게 바람 불게하고 그러지는 않는다는
말임니다....
유리에 금간건 언제금갔는지 몰랐다면서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민사가셔야 합니다. 세차기도 개인 재산 자동차도 개인 재산. 경찰이 해줄수 있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수리비 견적받고 몇대몇이라도 해달라고 말씀하시고 그렇게 하는게 제일 편하실거에요.
일반적으로 세차기 수압은 항상 그정도이고 브러쉬가 회전하는 속도도 그대로 입니다. 세차기 돌릴때 온도가 0도 이하가 아니었다면 얼어서 파손된것도 아닐거구요. 플라스틱은 크랙가거나 차가워져서 수압을 못버티고 깨졌거나 브러쉬가 끼어서 파손되었을 확률이 높구요 앞유리는 아마 스톤칩이나 찍혀있던곳이 차안은 따뜻하고 차가운 물을 쏘니 실금이 더 간것 같습니다. 유리를 깰 정도의 수압으로 세차를 한다? 말이 안되네요. 기계에 그런거 조작하는거 없어요.
산지 1년도 안된 차도 주유구덮개 날라가고 백미러 커퍼 rv 후면와이퍼 많이들 떨어지고 고장나요. 샤크안테나 포함. 시간이 지나도 자동차중에 고장나지 않는곳은 없습니다. 억울하시면 반대로 플라스틱이 깨진곳이 이상이 없는거 증명하시고 유리 금간곳이 스톤칩이 아예 없었다는걸 증명하시면 됩니다. 작성자분 말처럼 수압에 유리 금가고 브러쉬에 플라스틱 깰 정도면 장사 못하죠. 다른차들도 고장나겠죠. 참고로 민사로 가실거면 본인은 변호사 선임하시고 주유소측은 세차기 보험쪽 변호사 그리고 세차기회사 변호사+기술직이사 등이 나와서 세차기 이상없으면 이상없다고 주장할거에요.
가능하시겠어요? 솔직히 세차기 보험도 가입되어있는 주유소가 대부분일거에요. 정말 오작동으로 사고가 난거면 보상을 해주겠죠. 사과도 할것이구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경찰은 사고정황 확인밖에 도움이 안됩니다.
단지, 진짜로 노후화로 떨어지신거면 본인 과실이 늘수도 있습니다.
100프로 안나올겁니다.
제차랑 같은 차량이 급발진 사고가 있었나요?
특히 요즘엔 미세먼지가 심해서 앞유리 안닦아주면 닦아줄때랑 아닐때랑 시야확보가 크게 차이나더라구요... 제차가 오래되어 저만그런가요?
요즘 비싼차는 앞에 먼지 많이 끼어 잘 안보여도 앞유리가 티브이처럼 비추어주는건가요? 그런거라면야.. 앞유리 먼지 안닦아 줘도 되죠 기술 정말 빠르게 발전되네요 저도 그런차 타고싶어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남탓하지말라... 네 제가 제 잘못 모르고 해당 주유소 탓만 했던거 같네요.. 반성하겠습니다... 죄송하고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타당 하거나 제대로 이야기만 해 주셨어도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해당 직원이 너무 배째라 식으로 대응을 하며
자신들 입장만 말 하고 끊는게 기분 나뿐거죠..
제 잘못일수도 있는데 사고가 나면 서로 오해는 풀어야 하잔아요? 그렇지 않으니 이런상황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차랑은 꾀 튼튼합니다 큰 이상도 없고 잘 타고 다녔는데 이번에 이런 황당한 사건이 그정도면 주행중 떨어질수도 있었단 소리인데 그런 사건 다행이 일어나지도 않았구요... 너무 똥차 아니에요 겉은 몰라도 속은 항상 꾸준히 주기적으로 관리했습니다 ㅠㅠ
긴 제글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차량노후화가 원인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보험사에 연락해도 뾰족한수가 없을겁니다....액땜했다고 생각하시는게 맘편하실거에요.
제가 부주위했나 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특별히 뾰족한 수도 없는거 같아요
그저 앞으로는 자동세차 이용하지 말자 라는 교훈만 얻은듣 합니다
제 부족한글 끝까지 읽어주어 조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께닮음 이였습니다
세차하는 차량이 줄을스거나 수시로 들락날락하면 그런경우가 드물지만...
브러쉬가 얼어 회전하게되면 원심력이 커지고 나풀나풀하게 브러쉬질하는게아니라 도장면을 때리듯이 브러쉬질을 하게되고 그에의해파손이 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위상황을 빗대어보면 노후화된 루프렉이 얼어잇는 브러쉬에 의해서 파손되었다고 의심됩니다.
완전꽁꽁언 브러쉬로 새차하면 채찍으로 때린것같은 자국이 도장면에 생기기도 합니다
차가 흔들릴 정도로 평소보다 존나 심하게 잘 닦이네 그랬는데
유리가 깨졌습니다
근데, 주유소에서 조까라고 해서 CCTV 자료 모아서 소액재판 했습니다. 유리 63만원 뿐이 안하는거 귀찮게 하려고 소송까지 간거죠.
거래처에서 충전소까지 10미터 인데 유리 안깨진 상황부터 주유소 CCTV 까지 형사들이 떠서 10개월 만에 승소 했습니다
세차끝나고 샵에가서 사비로 처리했네요
사제물은 파손되기쉬워요. 걸리적거리죠
오바라.. 기품님은 차량 파손되도 그냥 웃어 넘어가시는군요 저는 그렇지 못해서요..
자동세차기 왠지 들어갈때 승용차로 설정해서
들어간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들어갈때 차량 선택하는것이 있는걸로 아는데
민사가 생각보다 힘듭니다
그리고 님이가지고있는 증거만으로는 사실 100% 증거활용이 안됩니다 입장바꿔생각해보면 저또한 차량18대교체했고 50만키로 이상 운행한 사람이지만...유리만 10여번 깨먹은거 같습니다...유리란게 나도모르게 깨진게 2~3회는 됩니다 근데 아~!! 어제...꼭다음날 발견하고 생각이나죠... 근데 그게 정황이지 증거는 아니란말입니다... 입증이힘들죠... 그리고 10~15년 된 차량이면 루프렉이 플라스틱이다보니 원래 자그만한 충격에도 잘파손된답니다...기름이 다빠져서 그렇습니다.. 설마 다잘되서 승소한다한들 20~50만원 안팍이라봅니다... 100만원이상의 인건비와노력이 들어가실꺼에요~ㅜㅜ
근데 확실한건 저도 차량이 4대 되다보니 1주일에 집근처 주유소들에서 주3회정도 하는데 갑자기 어떨때 이기계가 미쳤나 할정도로 차를 엄청쎄게때려서 차다부셔지겠다고 집사람과 놀랐던적도 몇번있기는해요.. 참고하시고 잘해결되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파손되자마자 해당 업소에 말 한게 아닌 다음날 발견한거라 머라고 증빙할수 없어서 답답 합니다.. 민사건으로 간다고 해도 어렵다는거 알고는 있었습니다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되겠죠 제가 이런이유는 해당 업체의 태도때문이였습니다 누구의 잘못이건 전 세차를 하다 파손피해를 입었고 이에따라 전 당연한 행동을 한건데 아주 기름을 붙더라구요 업체측에서는 이건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알아보는거였는데 제 잘못이라는 글들이 많으니 명분도 사라졌네요.. 좋은글 감사했습니다 큰도음되었습니다
가입하자마자
도와주셰요 글
그렇네요
원만히 해결되시길
약혼자분도 계시고하니깐 그냥 액땜했다 생각하시고 넘어가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네요~~
일단 자동세차기 들어가실때에는 경미한 차량파손은 감수하시고 들어가세요.
내 과실,차량 관리상의 부주의가 전혀 없다는걸 증명하지 못하면 민사는 답없음입니다.
손세차보다 저렴하고 빠르게 세차하시려면 그정도는 감수하심이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생각이드네요~
자동세차는 안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차가울때는 더 그렇구요..
밤에 외부에 온도가 몇도 일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영하로 내려갔고,, 거기다가 온수도 아닌 냉수를 쏘고
계속 충격을 준다면 깨질 수 있습니다..
이건 겨울철 밤에
추운 외부에서 이용하는 자동세차일때는 어쩔수 없구요..
그런데, 자동세차들어갈때 따른 작동을 한건지 모르겠네요..
승용차랑 SUV랑 차체높이가 달라서 제가가는 곳에는
항상 차량종류 선택후에 작동하던데..흠..
암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영상에 보셨듯 제 앞에 승용차가 있었는데 확실은 아니지만 제 앞에 승용차가 세차했을수 있다 라고 생각만 해보지만 증빙할수없고 처음 말습처러의 경우도 있을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조언 도움되었습니다
뉴스에 위급한 환자들 지구대 도움받아 응급실 간것도 이상한거네요 범죄가 아닌데 119나 기달리지 왜 지구대를 갔데요? 분실 습득도 지구대 갈 필요가 없는거네요 범죄 아니닌깐요
그런데 저는 지구대를 가라고 배워와서요
무언가 골란하고 피해입고 도움이 필요하면 가까운 지구대를찾아가 도움을 받으라고 배워와서요.. 저는 엄연히 자잘못을 떠나 피해를 당했고 이에 도움이 필요했고 제가 이런피해를 당해 도움이 필요하다고 어떡게 해야하냐고 알아보기위해 지구대를 간건데 그게 잘못됬다고 생각안하는데요 오히려 죽호님이 잘못 아시는듯 합니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시면 지구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러라고 있는 지구대 입니다
물런 말도 안되는 진상짖이나 경찰분들 업무를 방해하는 그런일은 있으면 안되죠
전 제가 이런 피해를 받았고 이거에대해 어떡게 해야하냐고 물으로 갔으며 이에 지구대 경찰분들이 친절히 잘 알려주신거 뿐 입니다 이게 잘못됬나요? 제가 처음부터 범죄라고 한적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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