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쉬는 날이라 와이프 회사 바래다 주는 길이었는데...
할머니때문에 심장 내려앉을 뻔했네요....
옆에서 와이프가 소리 지르지 않았으면 영상보다 더 늦게
브레이크 밟았을 것 같습니다...(와이프소리가 너무 커서 소리는 없앴습니다;;ㅋ)
제발....
어르신들...무단횡단 좀 하지마세요...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 올 한해 무사고 안전운전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오늘 저는 쉬는 날이라 와이프 회사 바래다 주는 길이었는데...
할머니때문에 심장 내려앉을 뻔했네요....
옆에서 와이프가 소리 지르지 않았으면 영상보다 더 늦게
브레이크 밟았을 것 같습니다...(와이프소리가 너무 커서 소리는 없앴습니다;;ㅋ)
제발....
어르신들...무단횡단 좀 하지마세요...
그리고 회원님들 모두 올 한해 무사고 안전운전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와이프말 잘들으면 자다가 떡이....
와이프말 잘들으면 자다가 떡이....
평소처럼 혼자였으면...심하진 않더라도 사고는 났을겁니다;;
그리고 자다가 떡은.....
근데 저도 음...생각을....
근데 자다가 떡은 떡상사 인가요?
조수석쪽에서 오는거라 안보였을텐데...
정말 무단횡단에 대해서는 보상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닌가요? ^6
쉬는날 와이프분 안 모셔다 드렸으면
저자리에 있지 않았겠죠
ㅋ
뭘배우고 자랏을까....
참 오래도 사셧네 ㅉㅉ
불륜남.닉부터
머 이런..버르장머리가..
현실엔 뒤차 졸 빵빵
격하게 공감합니다!!!
근데 여기는 왠 지네 할머니한테도 뒤질 운명이라고 말할 병신새끼들이 이렇게 많습니까?? 이새끼들은 주머니에 당장 막 써도 되는 돈 몇백도 없어서 기부같은 것도 못해보고 남한테 아량을 부리기보단 시샘하고 피해받기 싫어하고 남 잘못은 죽어도 못봐주는 그런 그릇 간장종지만한 병신들인거 같네요.
자기가 마음 쓴만큼 딱 그정도로 사는 겁니다
마음 좀 넓게 쓰고 사세요 병신새끼들아
기부가 어쩌고 아량이 어쩌고
그쪽이 노인분들 얼마나 이해하고 잘하시는지 매주 회관가서 국수삶아드리고 하시는가는 모르겠는데 분명 잘못은 잘못입니다
할머니들 집에서 티비,뉴스 엄청보는데
요즘 세상에 옛날 횡단보도가 없던 시절겪어서 횡단보도를 몰라 무단횡단한단 소린 진짜 어이없네요
어디 나가서 술자리 우스갯소리라도 그런소린 하지마시길
요즘 세대의 규율을 몰라서요? 탈북한 할아버지도 알겠네요
백번 양보해 그렇다치고 옛날에 그렇게 살아서 법이 바뀌어도 난 예전에 당연하게 그랫어하고 살아가는게 잘하는건지?
그런 논리면 여름만되면 수박은 공짜겠네요 서리하면되니
친다음 그뒤에 멀쩡히 운전할거같아요?
커버칠껄 커버쳐라.니네부모 무단횡단하다 뒤지기라도했냐?
어른으로 대우해줄 가치가 없음
저렇게 잘뛰면서 보행보조기는 왜 갖고다님
글구, 뭔 어르신이란 호칭 좀 쓰지 맙시다...
할머니 할아버지 있는데, 뭔 어르신이란 극존칭을 쓰는지 모르겠네요.
울 동네 노인네들도 진상짓하면서 대놓고 어르신이란 존칭을 요구하네요.
서로 예의 지키고, 호칭, 말과 행동 조심하면서 살면됩니다.
너무 존대해 주면 고마운줄 모름니다.
까딱하면 똥밟는건 시간문제 천천히 가요 ...
함메자식이 운전하는 차에
그리해보소
기운내시라는 말씀밖에 못드리겠네요...ㅠ
에휴...진짜...운전자가 무슨죄인지
차들은 당연하게 중앙선을 넘어서 지나가고......
무서운게 없으신모양입니다;;
물론 안그런분도 있겠지만,
항상 안전운전만이 답..
"교통법규를 준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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