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건널목에서 친구 택시 태워보내고 건너려는데.
옆에 커플이 저희 옆을 지나는 순간 저쪽에서 택시가 빠른속도로 오더라고요 5~60km는 되보였습니다.
교차에 쪽길 횡단보돈데 무심코 쳐다보는데 쿵 소리가 나더군요,
남자분이 안쪽 여자분이 바깥쪽에서 사고가 나 튕겨져 나갔습니다;;
여자분은 머리에서 피가 나고 남성분은 일어 나지 못하는데 택시기사분 내려서 상황만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119로 저희가 신고를 하고 119오는거보고 집에 왔네요.
실제로 목격하니 그 장면이 계속 떠오릅니다.
그 좁은 교차로 쪽길에서 횡단보도까지 있는데 그렇게 빠른 속도로 지나 갈려는게 어이가 없고 화가 나네요
남성분 많이 다치신거같은데 무사하셨으면 하네요.
여성분은 머리에 피를 흘리시는데 몇분동안 누어 계시더니 일어나셔서 남성분 상태 살피러 오는데 너무 걱정 되더라구요
다들 도와주려 오는데 저희가 일단 건드리지 마시라고 혹시 뼈나 이런데 다치셨음 119 불렀으니 올때까지 일단 두시라고
했네요;
경찰분들도 오셔서 저희쪽 연락처도 드렸습니다.
사고 당하신분들 많이 다치신게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화살표때문에 가려졌는데 저기가 횡단보도에요
개택을 잘모르시네요,,,보배공부 더하셔야 할 듯. DOG TAXI
사고 당하신분들 많이 다치신게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와서 쾅했다... 하고 진술 해줬어요
계속 저러고 있더군요
자꾸 떠오르네요 일행들도 다 그러고있는중 ㅠ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를 보호할생각은 안하고...
지갈길만 가겠다???
니갈길만 가서 뒈지길 바란다...
일반회사택시가 양아치가 훨많은 회사택시타면 어지럽고 개인택시타면 졸 느리고 ㅠㅠ
그런 놈들 믿고 요금내는 호구되고싶지않음.
저런놈들이 선량한 택시기사들 욕먹인다고? 선량한 택시기사가 있긴하냐? 양심에 손얹고 함 말해봐.
내가 승차거부 한번을 안하고 신호위반을 안하고 불법주정차, 불법 좌회전, 불법 유턴, 칼치기, 중앙선침범 등 손님태운채로 한번도 안했다고 장담할수있냐?
그래놓고 무슨 생존권이야 시벌것들 카풀 전적으로 찬성하고 저따위로 운전하는 택시기사놈들은 걍 면허짤리고 평생을 백수로 살아야함.
교도소도 필요없고 그냥 소각해버려야함.
개택...개독...개렉카...개사기꾼...개정치인...개판사...개안락사시키는 년...기타등등...
개택이 개인택시가 아니고
개같은택시? 라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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