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저였습니다 ㅋㅋㅋ
뭐 과거형이긴하죠.... 아까 어떤분이 블박여러개 달고 욕먹고 계시길래 그냥 추억삼아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ㅎㅎ
https://cafe.naver.com/blackboxclub/548298
아. 블박관련 업은 아닙니다 ^^;
저때 저전압 시동경보기에 인산철 메인배터리 90a사용해서 녹화안되고 그런건 없었습니다.
충격받으면 문자오고해서 그부분만 집중적으로 찾으면 번호는 다찍혀있어서 문콕은 100%잡았구요.
지금은 2채널+360도 블박두개만 달고 다니며 문콕은 포기하고 삽니다..
문콕잡겠다면 4채널에 사제경보기 안달면 잡기 힘듭니다.
문콕당시에 경보기 울리고 증거영상 확실해서 보상받는데 상대방하고 얼굴붉히는 일도 없구요..
사고시에 증거가 워낙 빼박이라 상대박 아닥시키기에는 매우좋음
but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치고 물피도주 하는건 절대못잡음... 번호없는 오토바이가 많음...꺽어놓은 씹종자도 많고... 자전거는 뭐.... 주변 탐문하느니 포기하는게 편함... 야간이면 더더더욱 못잡음... 잡으면 천운임...
다른차량 뺑소니 치는거 몇번 차주에게 알려주기도 했던 추억이...ㅎㅎ
문콕영상1
https://cafe.naver.com/blackboxclub/482358
문콕영상2
https://cafe.naver.com/blackboxclub/369404
양심있는 가해자
https://cafe.naver.com/blackboxclub/474016
다짜고짜 차에탈려는 수상한사람
https://cafe.naver.com/blackboxclub/398809
자전거테러
https://cafe.naver.com/blackboxclub/320423
뺑소니목격
https://cafe.naver.com/blackboxclub/474098
저땐 본체 하나에 전후방 다 달린것도 있고 본체 양옆에 카메라 두개 달랴서 각도 따로 조정하는것도 있고
되게 신기한 애들이 많았는데 요즘 블박은 정형화 되어서 재미가 없네요.
대놓고 문꽝하면서 여네 미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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