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족으로 살다가 이렇게 도움이 필요 할때야 글을 남기네요.. 죄송합니다...ㅠㅠ
주차테러 후 상황은 어느정도 완료 됐으나... 정비에 관해서 문의좀 하려구요...
와이프가 공터 주차장에 주차하고 운동하러 다녀오고나니...
사이드미러 박살...앞문짝 문 안열림...뒷문짝 심히 패임... 으로 경찰 신고 후 주변 CCTV보고서 범인은 찾았습니다....
범인은 5톤 탑차.... 본인은 몰랐다고 하나... 화물공제에서 100%로 앞, 뒤, 사이드미러 교환(판금안됨) 수리 완료 하였습니다.
근데...... 대쉬보드에 시트지 작업을 해놨었는데... 수리 후 몇군데 흠집이 많이 나있네요...
클레임을 걸어야 하나.... 걍 타야하나..... 그리고 원래 문짝 교환하면 잘 안닫히나요??
반대쪽(원래문)은 살짝 닫아도 닫히는데.. 교환받은 쪽은 고무가 너무 커서 문을 밀어내는 느낌(?)???
아주 씨게 밀어야 닫히네요.. 이게 원래 정상인가요????
이쪽은 너무 몰라서 문의 좀 드립니다....ㅠㅠ
P.S.----- 경찰에 신고 했으면 그걸로 끝인거죠?? 그 차주분이 벌금에 벌점부과 받으면 저희가 따로 할거는 없는거 맞나요?
고무패킹이 새거면 닳은거 보다는 더 빡빡할 수는 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