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드림 여러분 ㅠ_ㅠ
뽐뿌에 글을 작성했는데 보배분들에게도
조언을 구하고자 방금 가입하자 마자 첫글입니다 ..
조언 부탁드립니다 ..
차는 2018년도 10월에 뽑은 모닝입니다 ..
3월 15일 (금) 저녁 사고 발생 하여 동부 보험 렉카 이용 ->
수리업체에 들어갔습니다.
3월 11 (월) 점심때쯤 수리비가 700 만원 정도 나왔다고 전화왔었고
추후 다시 전화를 와서 견적을 잘못넣었다며 수리비 480만원 정도 라고 말했습니다...( 휠하우스 프레임이 꺽여서 엔진을 내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
이번이 첫 사고라, 무조건 수리해야하는지 알고 수리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19일 (화) 오후에 전손을 알아보고있다고 진행을 멈춰 달라고했습니다.
근데 이미 주문한 부품 비용 때문에 위약금이 발생한다며 50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 해당 내용은 보험사 상관없이 저와 수리업체 문제라며 보험 조사 담당자는 빠지더라구요 입장이 곤란하다며 )
어제 수리 해달라고 했는데 부품을 발주해서 환불이 불가능하다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해서 부자재 판매점을 알려달라고하니
그건 알려 줄수 없고 수리 업체 사장님과 제가 만나서 이야기 할 문제라고 하십니다.
일이 많이 꼬여있어서 .. 어찌하는게 좋을까 싶어서 조언남깁니다..
사업소 견적은 아직 받지 않은 상태이고 수리업체에 제차가 그대로있습니다...
무조건 기아 사업소로 넣어서 수리를 하든 전손을 하던 해야할것같
은데 ... 어떤식으러 해결하는게 나을까요 ..? ㅠㅠ
수리비가 얼마든 자차 수리로 최대 본인부담금 50만원 , 보험료 할증 (3년) 은 피할수없어서요 .. 답변 감사합니다
보험갱신 한번도 안됐을테고
차가격이 높게 잡혀있을겁니다
전손 처리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사업소에서 견적이 꽤나와야 전손처리가능할텐데요
새차 공업사..아무래도 찝찝하죠
위약금은 어쩔수없을거 같습니다
그쪽에서도 수리를 위해 부품을 주문했을테니까요
일단 위약금주고서라도 차가지고 사업소가서 견적받아보는게 좋아 보입니다
잘 조율 해봐야겠네요
위약금은 어느정도 감수하는게 맞습니다
전손 안되도 사업소 수리후 타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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