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보험사 모두 상대방측(K5) 100% 가해자 판정 하였으나 상대방의 남편의 불복에 분쟁위 건너뛰고 소송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블박영상 첨부드리오니 소송에서 확실히 제가 100% 나올것 같은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돌부위는 우측 뒷범퍼 + 뒷휀더 부분입니다.
제가 순진하게 대인도 일부러 하지 않고 있었는데 화가나서 한의원 통원치료 금일부로 시작하였습니다.
양측 보험사 모두 상대방측(K5) 100% 가해자 판정 하였으나 상대방의 남편의 불복에 분쟁위 건너뛰고 소송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블박영상 첨부드리오니 소송에서 확실히 제가 100% 나올것 같은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추돌부위는 우측 뒷범퍼 + 뒷휀더 부분입니다.
제가 순진하게 대인도 일부러 하지 않고 있었는데 화가나서 한의원 통원치료 금일부로 시작하였습니다.
하이패스는 30Km...
설마 오겠어 직진우선인데 그런 마음은 아니셨나요???
차량이 언제든 합류할수 있는곳이라는겁니다.
그리고 바로전방이 하이패스구간이라 속도도 감속해야하는 구간이구요.
우측에서 합류할걸로 예상되는 차량이 오는것도 잘 보이네요.
본차로이고 직진차로라고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신겁니다.
영상을 보니 방어운전이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그부분이 과실로 작용할테구요.
이제 대인이 접수되었으니 100:0 처리는 안해주려 할거고요...
가해자측 남편이 일을 어렵게 만드네요... 서로 대인접수하고 진흙탕 가면 서로 피해자인데...
http://kko.to/OPA3gbyHM
물론 미숙이임을 미리 판단하고 양보나 경고로 방어운전을 했어야하나 그것이 과실과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미숙이는 운전의 기본중의 기본을 못 지킨것이고 방어운전은 스킬일뿐 의무는 아니라고 봅니다
김여사들 끝차선에서 일차선까지 직선으로내달리는게 무슨공식마냥 지랄떠는데 치가떨립니다
그리고 김여사 사고나면 꼭 주변에남자새끼들이 꼭 객기부리면서 쎈척..
방어운전, 양보운전은 법적강제가 돼있는건 아니므로 과실과는 다르지.
애초에 조금만 껀덕지있어도 10%라도 과실맥여서 할증붙이려는게 보험사들인데
보험사 양쪽다 100%나온건 절대뒤집히지않을거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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