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이 멈춘자동차의 최후,
대관령 12Km 고갯길을 굴러가는 김기사.
목숨이 몇개길래 저런 무모한 짓을 하는거야?
시동이 꺼진 자동차는 대관령고개 정상에서 출발하여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에 있는 성산삼거리까지
약 12Km의 거리를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주행을 하게 됩니다.
과연 결과는 처참할까요?
엔진이 멈춘자동차의 최후,
대관령 12Km 고갯길을 굴러가는 김기사.
목숨이 몇개길래 저런 무모한 짓을 하는거야?
시동이 꺼진 자동차는 대관령고개 정상에서 출발하여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리에 있는 성산삼거리까지
약 12Km의 거리를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 주행을 하게 됩니다.
과연 결과는 처참할까요?
저 이런거 신고 바로바로 잘해요
저 이런거 신고 바로바로 잘해요
그리고 영상은 다운 받아서 첨부해주세요.
영상 지우면 증거가 없어지니까
는 허가받은 장소 에서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미션의 댐퍼클러치를 강제로 작동시키면 엔진이 강제로 돌거든요.
물론 고단의 기어를 사용하여 엔진 브레이크효과를 최소화 하면서
미션을 직결시키면 브레이크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핸들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심지어 에어컨까지 말이죠.
단! 경사가 아주 가파르고 어느 정도 차의 무게가 있어야 하고
출발후 가속이 된 상태에서 시동을 꺼야 합니다만......
위의 3가지 조건만 충족된다면 간단한 스위치 하나로도
미션직결을 강제로 할수는 있습니다.
요즘 차들은 스위치가 몇개 더 필요하겠지만요.
그런 간단한 장난(?)으로도 가능한데 굳이 기술을 개발한다는 건? 좀?
설마 제가 이야기 한것을 하려는 것은 아닐 겁니다.
그런 장난을 기술로 표현하는 정비공은 없을테니까요.
자존심이 있지...장난 수준이라서.....
물론 영상의 기술은 제가 모르는 뭔가 앞선 기술일 겁니다.
설마 배력장치 진공호스에 전기로 작동하는 진공펌프 같은거 달고
그런것을 기술이라고 하지는 않을 거에요.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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