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신호등에 과속-신호위반 카메라가 있어요. 과촉충도 감속하게 만들고 위반충도 정지선에 세울수있는 그 분...
하지만 허수아비로 만들 수 있지요..이건 어떻게 위반 할까요??? 영상처럼 위반 할 수 있습니다. 센서를 피해서~
옆에 샛길을 이용해서 자연스럽게~아주 과학적이죠!
2분 뒤에 다시 만났습니다...위반을 한 가치가 고작 그 것 이더냐?
덤프랑 니발이랑 동급인 듯...덤프가 죽으면 따라 죽을래?
단속카메라만 피한다고 안심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블박이라는 이동식 단속카메라가 있지.....ㅎㅎㅎ
당연히 상품권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도로에 물리적인 조치도 부탁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품권 받고 환장하게 좋아라 할 모습이 그려지네요,
보배에는 억울해요 다들 저러고 다니는 구간이에요...
즉 샛길이용이 정체때문에 그런다고 하지만 신호 및 카메라도 피할수 있으니 쥑이죠?
이게 얌체가아니고 뭔가요?
보배명언에 ㅂㅅ는 자기가 ㅂㅅ인줄 모른다는데...ㅇㅊ는 자기가 ㅇㅊ인줄 모르는거같네요.
정체구간에 본도로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인지요?
샛길이용해서 일종의 새치기하는 사람이 센스있는 사람이지요?
막히는길 돌아나오는 게 아니고 막히는길 더막히게 하는거죠. 물론 본인은 좀 더 빨리가긴 하겠네요. 정상적인 주행하는 사람보다... 그리고 한 두번해보면 자꾸하게 됩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편한데도 하지 않는 행위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고속도로에 차가 정체되니 졸음쉼터진입하여 몇 백m 앞에서 합류하는 거랑 비슷 하겠군요...
얌체가 특별한 거 없습니다. 죽을죄는 아니죠...욕만 좀들어먹겠죠. 얍샵하다고
상품권 받고 환장하게 좋아라 할 모습이 그려지네요,
신호빨 잘 받은 정상운행차랑 별차이가 없는데 말이죠.
뒷차싫어하는스타일
그냥 흔하게 발생하는 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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