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거리가 가까워 차를 두고 가는날이 많습니다
15일 새벽 차를 주차하고 20일 낮에 와이프와 아이 델고 친정을 가려고 출발을하는데 어랏??뒤가 안보이네요 ㅡ ㅡ 내려서 보니 유리가 아작이 ㅜ ㅜ 하 주위를 둘러보니 찌그러진!건전지 하나 ....누군가 위에서 던진듯 하네요...경찰신고후 과학수사대 분 오셔서 건전지랑 차량 파손부위에 이것저것하고 가셨는데!너무 기대하지는 말라고하네요...와이프와 허리 졸라매고 악착같이 살다 이런일 터지니 힘이 빠지고 와이프도 저두 너무 속상하구 요즘 가뜩이나 불경기라힘든데 범인이 과연 잡힐까나요 ㅜ ㅜ 쩝 푸념이나 해봤슴다
살면서 억울한일 생기지 않는것이 제일 인데...
안타깝네요.힘내세요.
남편 입장에서는 처가로 불러야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