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포스팅 했던 유튜브 영상이 있었는데요
"엔진이 멈춘자동차의 최후,
대관령 12Km 고갯길을 굴러가는 김기사.
목숨이 몇개길래 저런 무모한 짓을 하는거야?" 라는 영상의
두번째 이야기가 포스팅 되었네요.
목숨걸고 하는 짓이라 질타도 많았었는데
목숨 걸고 하는 건 아닌듯 합니다.
영상중에 멘트가 나오는군요.
죽지 않을 걸 알고 한다나 뭐라나요.
저러다 사고 나면 쪽팔리는거지만.....
생명을 지키는 기술이라나 뭐라나?
뭔가 노이즈 마케팅인듯 한데요.
노장들이 뭔가 개발한 모양입니다.
사실이라면 대단한건데요.
실물을 못 봤으니 반신반의 해봅니다.
이번엔 한계령이랍니다.
이번에도 무사한지 한번 보세요.
즉 이미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에 적용되는 시스템이란것.
실제로 했는데
결과가 흡족하지 못합니다
처벌할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네요
"위반사항은 확인되나, 차량번호, 위반일시, 위반장소가 특정되지 않아 처리안됨"
이랍니다
저게 뭔 기술인지는 몰라도...그리고 얼마나 대단한 기술이라 생각하시는지는 몰라도
정비공이면 간단한 장난으로도 저 정도 효과 내는건 가능 합니다.
다시 말해 그렇게 대단한 기술이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아주 간단한 장난같은 기술로도 충분한데 그나마도 안한다는 것은
대단한 기술이건 아님 장난처럼 해내건 같에 그닥 필요치 않은 기술이라서
그런것 아닐까요?
만약 필요했다면 댐퍼클러치 강제 구동만 해줘도 충분한데 말입니다.
그건 간단한 스위치 하나만 달아도 되는 장난같은 기술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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