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페라리팀 소속 드라이버인 브라질 출신 펠리페 마사가 경기중 머리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마사는 헝가리에서 열린 그랑프리대회에서 코너를 돌다가 트랙을 벗어나 시속 190km의 속도로 타이어로 막아놓은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올해 28살인 마사는 바로 군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의료진은 부상이 치명적이긴 하지만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ㄷㄷㄷ 190km..
F1 페라리팀 소속 드라이버인 브라질 출신 펠리페 마사가 경기중 머리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마사는 헝가리에서 열린 그랑프리대회에서 코너를 돌다가 트랙을 벗어나 시속 190km의 속도로 타이어로 막아놓은 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올해 28살인 마사는 바로 군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며 의료진은 부상이 치명적이긴 하지만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ㄷㄷㄷ 190km..
예선전에서 앞차에서 떨어져 나온 스프링이 그대로 마사머리로 날아와 맞고 바로 기절해서 베리어로 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