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BC스페셜 제작진입니다.
이번 MBC스페셜
‘운전면허’는 사람의 목숨을 책임져야 하는 ‘면허증’임에 불구하고
현재 한국의 운전면허 시험은 13시간의 교육으로
면허증을 취득하고 바로 운전을 하기에는 부족한 시험제도라 생각하여
이번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초보운전으로 인해 사고를 겪으신 분들의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 운전이 미숙한 상대 (초보) 운전자로 인해 가족을 잃으신 분 (혹은 큰 사고가 나신 분)
- 운전 미숙으로 교통사고가 난 후 트라우마로 운전을 하지 못하시는 분
- 사고 처리 후, 가해자의 진심어린 사과와 연락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으신 분
아프고 참담한 사고이기에 사연을 제보 받기가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1년에 4천명이 되는 사람들이 도로 위에서 목숨을 잃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초보 운전자들이 안전한 운전의식을 가지고 도로로 나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 제보: mbcspecial2@gmail.co.kr ( 성함, 연락처와 함께 사연을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혹은 02-789-1577 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타인의 생명을 다루는 문제인만큼 현행 법규위반 과태료 범칙금도 꼬집을 필요가 있습니다.
법규는 운전오래 한사람도 잘모르는 사람 많음.
경력에 상관없이 매년 시험보고
점수미달로 탈락이아니라
90점이면 90점이 나올때 까지 시험 보는 걸로 해여함.
즉 당락이 목적이 아닌
법규 습득에 초점을 맞추고 시행해야함.
법규 모르는 사람 너무 많고 나역시고 햇갈리는 법규가 많음.
근데 울나라는 적성검사만 하면 끝.
바뀌는 법규애 대해 모르는 노인들 얼마나 많을지 생각만햐도...
타인의 생명을 다루는 문제인만큼 현행 법규위반 과태료 범칙금도 꼬집을 필요가 있습니다.
딱 독일 처럼만 했으면 합니다
저도 재시험을 보더라도 적극 찬성합니다
독일처럼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우리나라 면허제도는 미쳤습니다.
다들 초보운전일때는 있습니다
하지만 보배드림 게시판만 보아도 방향지시등, 정지선 미준수등 각종 기본적인 법규준수 사항부터 위급시 또는 사고시 대처방법의 미흡으로 인한사고 발생이 굉장히 많다는것을 느낍니다
무조건 교통 선진국의 법규 또는 제도를 따라가자는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기본적인 법규준수와 차량관리, 위급 또는 사고발생시 대처방법등이 철저하게 교육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두번다 100:0
신호 읽을줄도 모르고 차선 변경 하는 법도 모르고.
진짜 운전면허시험은 미국이나 유럽처럼 빡세게 통과한 사람에게
주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로 인해 많은 피해자가 생기고 있습니다~~
어디가서 하소연 합니까??
당장이라도 그런 면허증 다 회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웃나라 일본만봐도 면허비용이 비싸고, 교육도 우리보다는 훨씬 많이 합니다!
블랙박스 신고해도 그걸 왜하냐고 비정상으로 보더군요. 심지어 경찰도 신호위반정도는 경고로 계도하고 끝냅니다.
정말 미친거 아닙니까?
수고하세요
법규는 운전오래 한사람도 잘모르는 사람 많음.
경력에 상관없이 매년 시험보고
점수미달로 탈락이아니라
90점이면 90점이 나올때 까지 시험 보는 걸로 해여함.
즉 당락이 목적이 아닌
법규 습득에 초점을 맞추고 시행해야함.
법규 모르는 사람 너무 많고 나역시고 햇갈리는 법규가 많음.
근데 울나라는 적성검사만 하면 끝.
바뀌는 법규애 대해 모르는 노인들 얼마나 많을지 생각만햐도...
별 그지같은 케이스가 파도파도 나와서 ㅎ
왜그랬는지!
기본적으로 문제외우고 답만 외우는 지금의 필기시험도 수정되어야겠지요
실기는 도로주행을 더 다양하게 강화시키구요
그만큼 기초교육이 개판이라는거죠.
양보를 아예 몰라요.
그래서 발생하는 사고도 많구요.
좁은 골목길에서 서로 마주쳤을때 대처법
로타리 도는법 등등...
운전은 사람의 기본 인성이랄까 마인드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강화해봤자 차 몰때 그 사람의 성향이 나타납니다.
조심히 운전하는 사람은 별로 사고 안나죠...문제는 그렇지 않은 사람때문에
죄없는 사람이 사고 당하는 거죠...
운전은 조금만 해도 모든사람이 할 수 있는거죠.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인성이 좋은 사람이 운전도 배려하면서 한다는 겁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바른 인성과 배려, 융통성이 있으면 못할일도 없습니다. 반대로 인성이 더러우면
운전에서도 들어납니다. 운전면허 교육.. 너무 허망하게 따버리는게 아쉽지만,
기초교육 교육 배려 교육 등 면허를 따기전에 교육을 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운전은 자신뿐아니라 다른사람의 생명까지도 좌지 우지하기 때문에 면허 간소화는 절대반대.
안전 운전을 기본으로한 어느정도의 지식과 실력을 갖추게하고 면허를 줘야함. 북유럽은 빙판길 드리프트도 본다지만 우리는 거기까지는 무리지만 최소한의 기본은 갖춰야한다고 생각함.
프로그램 기다려집니다.
여사님들 집합입니다.
문콕은 어찌그래쌔게하는지
안에차주가있어도 봐도못본척 한두번이아닙니다.
초보운전스티커에 SUV까지ㅋㅋㅋ
개나 소나 다 따게 해놓으니 도로위에 상식없는 운전자가 넘쳐나죠
면허취득, 취소후 재취득, 갱신 전부 지금보다 훨씬 어렵게 해야 합니다
차가 얼마나 위험한지
한순간의 실수로 어떤 불행을 초래하는지
주지시키고 인지능력 신체능력에 맞게 제한도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기가 내손과 발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항상 조심해서 운전 해야 합니다...
현재 와이프가 운전면허 학원에서 교육 받고 있는데
어제 학원에 86세 할아버지가 면허시험장에
오셨다고 합니다 학원관계자는 잠시 고민 하더니
그할아버지를 등록시켰다고 하더군요
요즘 85세 이상의 노인들은 운전면허 자진반납
국가에서 교통카드 주고 이러던데
이건 면허 시험 조건에 나이가 법으로 없으니 ....
이런부분은 계선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개인적으로 운전교육시간 늘려야 합니다
와이프가 그저깨 기능 2시간 교육받고 어제 2시간 교육받고
어제 바로 기능시험 보고 100점 받았다고 좋아하던데
시험이 어떻길레 잎으로 걱정입니다
도로주행도 3일 교육 받고 바로 시험이라고 합니다
그럼 5일만에 교육끝 시험끝 ㄷㄷㄷ
면허증 반납시 위로금줄수잇도록 추진합시다
면허 반납시 100만 혹은 200만
몇시간 교육 받으면 필기 면제해주고 실기 시험장에서 4시간 연수 받으면 딸 수 있는 수상동력레져 면허..
이 수상동력 면허따고 소형선박 필기 시험보면 24톤 선박을 몰.수 있는 소형선박면허를 취득할 수 있어요..
문제가 뭐냐면 아무 경력도 없는자가 수상동력 면허 따고 필기 합격만으로 소형선박 조정 면허를 취득하고 낚시배를 운영합니다..
수많은 손님을 태우는 낚시배 선장을 아무런 경력이 없는 완전 쌩초보가 할 수 있단 사실이 놀랍지 않습니까?
시일이 걸릴수도 있지만...면허 있는 전 인원에 대해 운전 매너부터 다시 교육해야 합니다.
어느곳에서 누가 우선인지.. 도로흐름을 읽는법 등.
임 지가 잘못했다면 미투나 아니면 성추행 했다고 벅벅 우겨되지 저번 미투6차집회 가들은 여성의 인권보다 경찰시험
학생들 우르르 몰려가서 주로 외치는게 경찰 여성법죄 뿌리뽑자 여성이 경찰로 뽑자 대부분 플랫카드 결려있지
얼마나 사기 치는가
방송으로 인기 얻고 싶어
내가 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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