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내용은 상수도공사 하는곳에 땅파놓은곳에 천이깔려있는데 그게 자동차 바퀴를 휘감으면서
엑셀을 밟았는데 핸들이 우측으로쏠리면서 브레이크가 들어오지 않고 턱을 박게되었습니다.
상수도공사 관리쪽에서는 3자 보험인가 그걸 접수해준다는데.
천이 감긴건 잘못을인정하지만 운전은 제가했다고 사고에대해서는 잘못이없다라고 애기하는거같더라구요
아직 보험회사랑 통화한건아니구요
과실이 어떻게 될꺼같나요. 차량 수리비가 천만원 넘게나왔습니다.
답변부탁드려요 고수님들..
이런경우는 견인30년하신분도 처음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차를 들어서 우선 천은다 잘라냈습니다.
술마시고 차를 몰긴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뭐 이런거네요. *+*
저런 천 깔아둔 곳 지나갈 때 보면 보통 군데군데 못으로 박아놓던데요.. 물을 뿌렸어도 한군데가 튀어 나왔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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