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역주행 피해자 사고 입니다.
30년동안 남처럼 살다가
내딸이라고 사망보험금 냄새맡고 와서,
그것도 모자라
딸 회사,보험사 찾아가서 서류 제출하려고 하고,
미쳐도 진짜 미친 세상이고,
이건 보험금 박탈은 물론,배임죄에다가 30년동안 방치한 배상청구까지 해서
국가가 적극적으로 환수조치하고
그와 별도로
키워준 사람한테 보험금이 돌아가도록 하는게 맞는 이치인것 같은데
현실이 아니니 참 웃지도,울지도 못할 노릇이네요.
이와 유사한 사례가 세월호,천안함,어느 화재 사건 등에서
낳아준 부모,키워준 부모 따로 내요.
미쳐 돌아갑니다 참 ㅋㅋ
양심 무엇?
버림당하고 대부분 말로가 비참 합니다.
미쳐 돌아갑니다 참 ㅋㅋ
양심 무엇?
민법 제1004조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에서 재판관 전원 일치의견으로 합헌
부양의무'로 상속결격을 판단한다면 이에 관한 다툼으로 상속관계의 법적 안정성이 심각하게 저해
버림당하고 대부분 말로가 비참 합니다.
헌대 대부분 법정 상속인으로 해놓고 잊고 사는것이지요 그래서 이런 개같은 경우가 나오는것입니다.
지정해놓으면 서류를 백번 천번 내봐야 10원도 못받습니다
집에들 가셔서 보험 증권 다 한번씩 보세요 지정 하신분 100에 5명 있을까 말까 합니다.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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