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전쯤 퇴근하고 집에가는길에
다마스가 깜빡이도 안키고 슬금슬금 차선변경하더니(운전당시는 몰랐는데 블박보니 순차적으로 계속 차선변경)
저랑 나란히 갈때쯤 갑자기 확붙네요
클락션 누르면서 급회피 하긴했는데
너무 화나서 좀 가다가 비상등키고 차 세우니 따라서 같이 세우더라구요
그래서 창문열고 한소리할려고했더니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계속 그러길래
그냥 담부턴 조심히 운전하시라고 하고 보내드렸네요.
사고 안난게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후방
한시간전쯤 퇴근하고 집에가는길에
다마스가 깜빡이도 안키고 슬금슬금 차선변경하더니(운전당시는 몰랐는데 블박보니 순차적으로 계속 차선변경)
저랑 나란히 갈때쯤 갑자기 확붙네요
클락션 누르면서 급회피 하긴했는데
너무 화나서 좀 가다가 비상등키고 차 세우니 따라서 같이 세우더라구요
그래서 창문열고 한소리할려고했더니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계속 그러길래
그냥 담부턴 조심히 운전하시라고 하고 보내드렸네요.
사고 안난게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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