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비로그인으로 눈팅하던 frame 입니다..
어제 새벽 3시에 전화가 울려서 깻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저런식의 문자가 오더라구요
제가 붙쳐서 주차한 벽은 주민분들의 이동통로도 아니고 소방설비장치(소화전)처럼 중요한부분도 아니구요
또 전기차를 위한 콘센트도 없는 구석의 벽입니다
제가 잘못한점이 있다면 콕 찝어서 말씀해주시면 깊게 반성하고 저 연락오신분께 고개숙여 정중히 사과할 마음이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걸까요? 지금의 저로서는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 계속 생각나고 잠이깬뒤로는 자지도 못했습니다..
보배 형님,누님,동생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귀기울여 듣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벽쪽에 주민분들의 이동통로,그리고 중요한 소방설비장치(소화전) , 전기차를 위한 콘센트도 없다는걸
보여드리려고 사진 찍어왔습니다..
+사진추가+
많은 분들이 위에 초록색불로 주민분들이 혼동하실거같다는 의견주셔서 혼동하시지않게 곧바로 다시 주차하고왔습니다
그부분은 생각지도 못하고있엇는데 의견감사합니다!
뭐가 있는것도 아니고
왜저러지?
저양반도 앞으로 지켜본다했으니
볼때마다
자네가 봤을때 내가 왕이될 상인가?
물어보세요
베베 꼬인 베충이를 만나신것 같네요~
대나?
저 빈공간이 자동차는 아니지만 어떤 것에는 상당히 유용한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오토바이 같은. 만약 저 공간이 없으면 차량이 들어갈 곳에 오토바이가 주차하겠죠.
우리 아파트에도 저런 공간이 지하에 딱 한 곳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 적당히 잘 대 주셔서 제 오토바이 곁다리로 주차하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너무 많이 벗어나지만 않으면 큰 문제 될 건 없다는 생각입니다.
세게나오면 보배에 올리려고 했을텐데
역관광 아쉽네요.
무식이 죄죠
개소리하는 또라이가 인생이 좀 꼬여서 시비걸고 싶었나 치부하는수밖에
머리는 심각한 멍청이
신념을 가진 멍청이는 또라이짓을 하지요
뇌가 어찌 된거야
세상엔 별 이상한 것들이많으니
신경쓰지마세요
오히려 칭찬을 해야되는구만
저곳은 회차공간입니다.
보배에서 하도 주차라인으로 지랄하니까
피해를주든 배려를하던 주차선안으로
집어넣으란 말이네
새벽에 황당하셨겠네요
대체 무슨생각으로 저 새벽에 시비인거지?
글쓴분 진짜 황당 하실 듯
이사람은 뭐이렇게 주차를해? 보배드림 보니까 주차 제대로 안해서 이슈던데 내눈엔 꼴사나워. 차주한테 주차선안으로 제대로 넣으라고해야겠다. 이거같은데용?? 보배에서 주차이슈는 주변인에 피해를 주게된 개념인데 이건. 뭐;;
개돼지랑은 말섞는거 아니랬습니다.
과연 저 자리에 오토바이를 주차하겠습니까
당연히 한칸 차지 하지
아 문자가 아니고 전화였군여..
정신병자 만나셨네.. 차에 해꼬지라도 하면 어떻하나 걱정이네요.
선안에 주차해주새유~~~~~
그것이 공동체 안에서 지켜야할 기본이지유~~~~~~~~~~~~~~~~~~~~~~~~~ 기보온~
그 번호 차단 하시고 그냥 쌩까는게 정신 건강에 최곱니다
옆 주차칸하고 저렇게 공간 넓게 해주면 솔직히 운전석 문열때 남의 차 문콕 걱정없어서 정말 편한데 저런 불편러들은 차가 없어서 이해 못하죠
시비 걸거 없나 하고 지하주차장 찾은 듯
장애인용 주차장은 동 출입구 인근에 설치해야 하며, 사진 위치는 동 출입구와 떨어진 부분이라 판단 됩니다.
그래도 욱하지 않으시고 잘 대처하셔서 다행입니다
참 이런거에도 불편하신 분은 처음 보네요.
줄줄이 밀려서 주차할 가능성이 없네요.
글쓴이 편만 드는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지 ㄷㄷ;;
오히려 저런 공간에 오토바이나 짐같은거 쌓아놓는게 더 나쁨...
새벽 3시에 전화하고 세상은 넓고 생도라이 많다
되게 센스 있는 주차인데...
어차피 죽은 공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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