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부자가 반성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반성이 아니라 본인이 당한 피해에 대해 당사자분을 고소하였다고 하네요.
사과를 할 의사가 있다고 중간 후기 올리셨던 것 같은데 역시나 본인의 처벌을 줄이기 위한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했던 모양입니다.
잘못한걸 인정하는건 상대방에게 지는게 아닙니다.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것이 용기 있는 것이고 더 멋진 사람입니다.
피해자분과 피해자분의 가족들이 입은 상처와 피해를 검사&판사가 반드시 보상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 탄원서 작성은 제3자도 가능합니다. 보배드림에 계신 멋진 형님들, 가해자의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와 오늘 고소를 당했다고 소식을 알리신 피해자분의 선처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실 생각은 없습니까? 담당검사&판사가 분명히 심리적인 압박 받을 겁니다.
이럴줄알았습니다.
사람 안변해요 어지간해선..
사람 무는 개들은 안락사가 답이죠...
요세 아파트에 사람무는 개시끼들 천지네요
이럴줄알았습니다.
사람 안변해요 어지간해선..
사람 무는 개들은 안락사가 답이죠...
요세 아파트에 사람무는 개시끼들 천지네요
당사자분이 작성하신 글.
고칠려면 그런짓 못하죠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서 먹어봐야 한다면 그렇게 해드려야죠...
그리고 상황실 차려지면 커피 지원 하겠습니다!!!!
직진하시는 그 마음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탄원서 필요하시면 꼭 쪽지로라도 말씀해주세요
그게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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