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모델인데 저렇게 타는거 보면 돈을 물쓰듯이 하는 사람이겠네요. 쉽게 벌고.
차량은 리스일거고 실 운전자확인하고 갈 필요도 없이 그냥 중간에서 납부해버리나 봅니다.
하루 10만원 * 30day = 300만원
내가 편하게 한다는데 한달 주차료 300만원은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라는거죠.
이제 어떻게 사람의 생각이 바뀔지 궁금해집니다.
좀 맘먹고 1년동안 매일같이 신고를해도 납부를 한다면 신고자도 차주가 궁금해질거고
1년동안 장애인주차 차량이 없다는 가정하에 이 상황이 포용이 될지
아니면 미친놈 두고보자해서 끝까지 매일같이 신고할것인지
부과하는데도 저러는거면...합법적으로 주차가능하게 만들어 드려야하는데...
이거 과태료 납부하는것도 성실납부라고 해야하나요ㅋㅋ
매번 걸릴때마다 8만원또는 10만원인데..
혹시 모르니까 정보공개청구도 해보세요
http://naver.me/xrEaAFpH
한면침범은 주차로 판단합니다
한면에 대한 주차방해는 전부 과태료10만원의 주차로 판단되어집니다
+민원 결과도 합리적 법적용이라고 합니다
http://m.bobaedream.com/board/bbs_view/accident/584151
http://naver.me/Fo9hRCLU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지만
정보공개 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어플 이용해도 확인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납부도 잘되고있구요ㅎ
생각이 왜 그러냐? 그냥 특권의식에 쩔어가지고.....
이젠 대단해보이기까지 합니다
연말에 상이라도 받을수 있게 더욱더 상품권을 드려야죠~~~
차량은 리스일거고 실 운전자확인하고 갈 필요도 없이 그냥 중간에서 납부해버리나 봅니다.
하루 10만원 * 30day = 300만원
내가 편하게 한다는데 한달 주차료 300만원은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라는거죠.
이제 어떻게 사람의 생각이 바뀔지 궁금해집니다.
좀 맘먹고 1년동안 매일같이 신고를해도 납부를 한다면 신고자도 차주가 궁금해질거고
1년동안 장애인주차 차량이 없다는 가정하에 이 상황이 포용이 될지
아니면 미친놈 두고보자해서 끝까지 매일같이 신고할것인지
관할 지자체 장애인복지부서 담당공무원들의 소극행정이 많은 이유기도 합니다.
장애인 구역 불법 주차 뿐만아니라 장애인표지판 위법사용까지 신고해도 한두달후 정보공개청구하면 결국...손놓고있다 그제서야 스티커 발부한다 난리난리
절대로 신호고 과테료 처분하겠다는 회신내용 믿지마시고 한두주 있다 정보공개 청구해보세요
주무관님 통화때 나이있으신 50대가량 예상되는데
내용을 이미 알고 계시더라구요
대부분 2~3번이면 주차안하는데 하는거보니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하신다고
방법은 신고하시면 벌금내게 꼭 하신다고..
막 쓰고 그냥 나 편하자 하는거죠ㅎㅎ
그래서 일부러 불법주차 그냥 하는 사람도 있어요
모르겠으나 저정도 차급은 리스료가 대략200~250이상일테니 신경안쓸수도 있죠
저는 참 신경쓰이던데....
하고 따지지만 않으신다면 뭐...
벌점은 안먹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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