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에 넣으려고 전화했더니
두달 밀려있어서 예약하고 재입고 해야된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사업소에서 하는 것과 같은 수리를 하는 블루핸즈가 시내에 몇군데 있다고 거길 추천하는데
(시내에 그냥 블루핸즈는 엄청 많습니다.)
거기 가는거랑 사업소 가는거랑 같은가요? 다른가요?
물피도주 당한 건(+최초 발뺌)이라서 최대한으로 갚아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사고가 경미해서 타고다니는 것도 별 지장 없고,
수리비도 크게 안나올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할까요?
차한달만렌트하고 남은 수리기간동안 차없이 다닐거면 상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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